안용호⁄ 2026.03.09 13:46:22
싱가포르관광청이 특별하고 혁신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Z세대 및 밀레니얼 세대인 얼리 커리어(early career) 여행객을 위한 새로운 캠페인인 ‘We don’t wait for fun(즐길 타이밍은 바로 지금)’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활기차고 즉흥적인 여행의 묘미로 가득한 싱가포르의 매력을 알리고, Z세대 및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맞춤형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싱가포르는 새로운 문화를 발견하고 짜릿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콘서트를 즐기기 전후에 도시의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만끽하는 등 여행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이 가득하다. 또한, 싱가포르 아트 위크(Singapore Art Week), F1 싱가포르 그랑프리(Formula 1 Singapore Grand Prix) 등 연중 내내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활기찬 여행지로, Z세대 및 밀레니얼 세대 여행객을 위한 최적의 장소이다.
이번 캠페인은 하루 동안 다양한 경험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싱가포르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먼저 ‘오차드 로드(Orchard Road)’의 번화한 쇼핑가를 둘러본 후 매력적인 ‘에메랄드 힐(Emerald Hill)’의 유서 깊은 숍하우스를 탐험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이어 인근에 위치한 실내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는 ‘트라이펙타(Trifecta)’에서 짜릿한 시간을 보낸 후 ‘라이더스 라운지(Riders Lounge)’에서 피자와 음악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오후에는 아드레날린이 넘치는 경험과 열대 속 휴양이 공존하는 센토사 섬에서의 모험을 추천한다. 스릴 넘치는 ‘센토사 자이언트 스윙(Sentosa Giant Swing)’을 즐긴 후 아름다운 해변을 만끽할 수 있는 ‘탄종 비치 클럽(Tanjong Beach Club)’에서 코코넛을 마시며 여유를 누릴 수 있다. 근처에 위치한 ‘리조트 월드 센토사(Resorts World Sentosa)’의 라이프스타일 몰인 ‘위브(WEAVE)’에 들러 싱가포르 최초의 ‘코치(Coach)’ 상설 카페에서 커피 한잔과 함께 쇼핑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저녁에는 클락 키(Clarke Quay)에서 월드 50 베스트 디스커버리(World's 50 Best Discovery)에 이름을 올린 개성 넘치는 레스토랑 ‘네온 피죤(Neon Pigeon)’에서의 저녁 식사를 추천한다. 식사 후에는 ‘더 칵테일 오피스(The Cocktail Office)’로 도보 이동해 싱가포르의 활기찬 밤 풍경을 감상하며 수제 칵테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싱가포르 리버를 바라보며 칵테일을 마시는 동안 ‘G-MAX 리버스 번지(G-MAX reverse bungy)’를 타며 스릴을 즐기는 짜릿한 소리가 선사하는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만날 수도 있다.
싱가포르관광청 써린 탄(Serene Tan) 북아시아 국장은 “싱가포르관광청의 이번 ‘We don’t wait for fun(즐길 타이밍은 바로 지금)’ 캠페인은 싱가포르만의 효율적이고 짜임새 있는 도시 구조 속에서 여행객이 얼마나 즉흥적으로 다채로운 경험을 즐기고, 매 순간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트렌드에 민감하고 여행에서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는 한국의 젊은 여행객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싱가포르의 한층 깊어진 매력을 발견하고, 다음 여행지로 싱가포르를 선택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싱가포르관광청은 이번 캠페인 런칭에 앞서 국내 최대 여행 커뮤니티인 여행에미치다와 함께 관련 콘텐츠를 선공개했다. Z세대 및 밀레니얼 세대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경험한 싱가포르의 미식, 예술, 라이프스타일 등을 담은 생생한 콘텐츠를 캠페인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선보이며 이번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으로도 싱가포르관광청은 다양한 분야의 KOL 및 셀러브리티와의 협업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젊은 여행객에게 싱가포르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