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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붉은말 기운 담은 ‘퓨어베이비 젖병 말콩에디션’ 출시

“식물유래 원료로 탄소 배출 80%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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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6.03.09 14:08:12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퓨어베이비 젖병 말콩에디션’ 연출 이미지.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이제훈)가 붉은말의 해를 맞아 아이의 힘찬 성장을 응원하는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퓨어베이비 젖병 말콩에디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말콩’은 2026년 상징인 붉은 ‘말’과 젖병 핵심 원료인 피마자 ‘콩’의 의미를 결합한 신조어다.

신제품 디자인은 꽃말처럼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뜻도 담았다. 붉은말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로 사용된 당근과 사과, 말발굽은 각기 성장, 미소, 수호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퓨어베이비 젖병은 2030년까지 지속가능제품으로 매출의 95%를 달성한다는 전사 ESG 경영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출시한 전략 제품이다. 자사 최초로 일반 플라스틱 대비 탄소 배출량을 80% 저감한 식물(피마자) 유래 원료를 젖병 본체에 45% 적용했따는 설명이다.

퓨어베이비 젖병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5만 개를 기록하며, 전체 젖병 판매가 지난해 25% 이상 증가하는 데 역할을 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현지 수출입 전문기업인 람하SG와 베트남 전역에 제품을 독점 공급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동남아시아 온라인 쇼핑몰 쇼피에서 맘앤베이비(Mom&Baby) 카테고리 톱3 브랜드에 오르기도 했다.

전량 국산 제품인 그린핑거 베베그로우는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에 기여하고자 노랑붓꽃, 목련꽃, 동백꽃, 호랑가시나무 등을 패턴화한 디자인 젖병을 선보이며 ESG 행보를 이어왔다.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담당자는 “앞으로도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 반영해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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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이제훈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ESG  젖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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