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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佛 3개 지역 와인 기사 작위 보유… 대형마트 유일

고아라 와인바이어, 메독 지역 ‘꼬망드리’ 작위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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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3.10 14:05:55

이마트 주류팀 고아라 와인바이어가 프랑스 보르도 메독 지역의 와인 기사 작위인 ‘꼬망드리’를 수훈했다. 사진=이마트
 

이마트 주류팀 고아라 와인바이어가 프랑스 보르도 메독(Médoc) 지역의 와인 기사 작위인 ‘꼬망드리(Commanderie)’ 수훈자를 배출했다.

고아라 바이어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와인박람회 ‘빈엑스포(Vinexpo)’에서 꼬망드리를 수훈했다. 한국에서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 포트폴리오 확대와 보르도 와인 판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꼬망드리는 메독 와인업계가 매년 전 세계 와인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한다.

이마트는 생테밀리옹(Saint-Émilion) 지역의 ‘쥐라드(Jurade)’와 샹파뉴(Champagne)의 ‘슈발리에(Chevalier)’에 이어 메독 꼬망드리까지, 국내 대형마트 중에선 유일하게 프랑스 3개 지역 와인 기사 작위를 보유하게 됐다.

프랑스는 이마트 와인 매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최대 원산지 국가다. 지난해 이마트에서만 약 120만병의 프랑스 와인이 판매됐다.

이마트는 이번 꼬망드리 기사 작위 수훈을 기념해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프리미엄 프랑스 와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샤또 피숑 롱그빌 바롱 21’(750㎖)과 ‘샤또 오브리옹 21’(750㎖)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약 35%와 25% 할인해 판매한다.

고아라 바이어는 “그간 국내 고객에게 다양한 프랑스 와인을 소개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보르도를 비롯한 세계 각지의 우수 와인을 선보이며 와인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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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고아라  보르도 메독  와인 기사 작위  꼬망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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