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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반려견과 ‘동네방네 Happy하개’...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4월 매주 금요일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에서 총 4회차 운영... 반려견 행동교정, 어질리티 교육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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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3.15 14:02:00

2025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에 참여한 반려인이 행동교정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금천구청
2025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에 참여한 반려견이 어질리티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금천구청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4월 매주 금요일 반려인과 반려견을 대상으로 ‘동네방네 Happy하개(2026년 상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따른 이웃 간 갈등과 민원을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반려견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 방법을 배우는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매주 금요일 15시부터 18시까지 총 4회차로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시흥동 784-21)에서 운영된다. 반려견 행동지도 및 훈련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짖기, 물기, 분리불안 등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행동교정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허들 뛰어넘기, 터널 통과 등 장애물 코스를 활용한 ‘어질리티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인다. 교육 과정 중에는 반려견 행동에 대한 1:1 상담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2026년 상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동네방네 Happy하개) 홍보물. 이미지=금천구청

신청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반려견주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이며, 회차별 15명(15마리) 씩 총 60명(60마리)을 모집한다. 단, 맹견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금천구청 누리집 ‘핫이슈존’, 홍보물 정보무늬(QR코드) 또는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방문·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동네방네 Happy하개’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로 인한 갈등을 예방하고, 반려인과 반려견이 더 깊은 유대감을 쌓아 성숙하고 행복한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는 구 최초로 조성된 반려견 전용 놀이터로, 2024년 개소해 운영되고 있다.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고, 중·소형견과 대형견 공간이 분리돼 있다. 반려인들이 쉴 수 있는 파라솔, 탁상과 의자도 마련돼 반려인과 반려견이 모두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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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유성훈  반려동물 문화교실  동네방네 Happy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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