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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잠실 롯데百서 봄 시즌 와인·위스키 팝업 운영

내 취향의 와인 찾고 나만의 문구도 새겨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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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3.16 13:55:42

아영FBC가 1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봄 시즌 와인·위스키 팝업을 운영한다. 사진=아영FBC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지하 1층 아메바 팝업 존에서 봄 시즌 와인·위스키 팝업을 운영한다.

1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은 벚꽃 시즌에 맞춘 봄 무드 연출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행사로 기획됐다. 아영FBC는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뵈브 드 베르네(Veuve du Vernay)를 중심으로 공간을 브랜딩하고, 브랜드 대표 이미지인 꽃을 활용해 현장 전반에 계절감을 더할 예정이다.

우선, 봄에 가볍게 즐기기 좋은 화이트와인과 스파클링와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품목으론 ‘뵈브 드 베르네 브뤼’ ‘뵈브 드 베르네 아이스 드미 섹’ ‘벡스 리슬링’ ‘와클리프 베이 소비뇽블랑’ ‘블랙타워 러블리 드림 리슬링’ ‘메종 넘버 나인 로제’ 등을 준비했다. 일부 품목은 두 병 구매 시 할인 혜택도 준다. 여기에 ‘티냐넬로’ ‘사시카이아’ 등 상징성 있는 수퍼투스칸도 마련해, 좀 더 폭넓은 와인 경험을 제안할 계획이다.

현장에선 고객이 8종의 와인을 시음하며 자신의 취향을 찾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레드와 화이트, 드라이와 스위트, 스틸과 스파클링 등 스타일별 와인을 비교해가며 자신에 맞는 와인을 고르도록 구성했다. 품목별 테이스팅 노트 카드도 함께 제공해 초보 고객이어도 쉽게 와인의 차이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 다른 체험 요소로는 ‘나만의 와인 꾸미기’ 콘셉트의 각인 서비스를 마련했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와인·위스키는 물론 와인글라스나 위스키잔인 글랜캐런에 원하는 문구를 새기는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봄 시즌에 어울리는 와인을 보다 감각적이고 부담 없이 경험하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고객이 직접 시음하며 자신의 취향을 찾고, 각인 서비스를 통해선 좀 더 개인화된 방식으로 제품을 즐기는 오프라인 접점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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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팝업  에비뉴엘  뵈브 드 베르네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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