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3.26 19:18:18
서울 마포구가 서울청년센터 마포 고용승계와 관련해 26일을 입장문을 냈다.
먼저 마포구는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청년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앞으로 더욱 책임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포구는 "그동안 마포구는 문제 해결을 위해 공문 발송 17회, 유선 협의 60회 이상, 면담 및 현장 대응 등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노동자 상담 지원과 노무자문 연계 등 실질적인 보호 조치도 병행해 왔다" 며 "그러나 이번 사안을 계기로 민간위탁 청년노동자의 권익 보호가 보다 실질적이고 최우선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근로기준법 및 관련 지침에 따른 지도·감독을 한층 강화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엄정 조치하겠다"라고 언급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청년 노동자의 권리가 보호받는 환경을 만들고, 청년이 안심하고 일하며 도전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