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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CMK 아세안 스쿨’ 운영 재협약

한-아세안 협력 인재 양성…2029년까지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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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4.09 11:54:19

(왼쪽부터)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정무성 이사장,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이진한 원장이 ‘CMK 아세안 스쿨’ 협약식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는 아세아문제연구원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한-아세안 관계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CMK 아세안 스쿨’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8일 서울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진행됐다.

CMK 아세안 스쿨은 한-아세안 협력을 선도할 실무형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2023년 설립됐다. 양 기관은 지난 3년간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강의와 현지 탐방, 세미나, 포럼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재협약을 통해 2029년 3월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서는 트랙별 맞춤 지원 체계를 도입했다. 학계, 국제기구, 정부·공공기관, 창업·비즈니스 총 4개 커리어별 맞춤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특강 등 프로그램을 확대해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정무성 이사장과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이진한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으며, 1부에서는 1~3기 수료생들의 진로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아세안 실무자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트랙별 라운드 테이블이 열렸다.

이진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원장은 “지난 3년간 4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아세안 전문가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며 “우수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아세안 전문가로 성장해 활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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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현대차정몽구재단  한-아세안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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