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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두 차례 서버 통합 예고

4월 20일·27일 순차 통합 진행...프리시즌 ‘위대한 항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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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4.09 19:29:14

사진=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모티프(대표 이인), 코에이테크모게임스(대표 코이누마 히사시)가 공동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서버 통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버 통합은 이용자들에게 보다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총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차 통합은 4월 20일, 2차 통합은 4월 27일로 예정됐다.

 

먼저 1차 서버 통합은 한국 월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인도양 1’, ‘인도양 2’, ‘인도양 3’, ‘산호해(Coral Sea)’ 서버는 ‘카리브해(Caribbean Sea)’ 서버로 통합된다.

 

이어 2차 통합은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존 ‘인도양’과 ‘태평양’ 서버가 ‘태평양’ 서버로 합쳐진다.

 

서버 통합과 함께 프리시즌 ‘위대한 항로’도 개막했다. 이번 프리시즌은 다음 달 10일까지 운영되며, 서버 통합 이전 기존 시즌에서 제공됐던 교역품과 시즌 항해사 등을 다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각 시즌별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점도 특징이다.

 

프리시즌 기간에는 시즌 3 ‘황금의 시대’ 한정 물물교역품이었던 ‘금괴’와 ‘은괴’가 다시 등장한다. 여기에 신규 모험 지역 2곳이 추가되며, 해당 지역 육지 탐험을 통해 ‘26등급 선박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돌아온 금괴 약탈단’과 ‘돌아온 증서 약탈단장’ 콘텐츠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선박 지정 각인 부여’ 기능도 도입됐다. 해당 기능은 선박에 특정 각인 버프를 부여하는 시스템으로, ‘지정 선박 각인’은 최상위 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국가별 1위 보상 등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다음 달 12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위대한 항로의 출석’ 이벤트에서는 14일간 접속 시 ‘위대한 항로의 주화’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주화는 이벤트 상점에서 ‘항해사 전용 장비 선택권’과 성장 재화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위대한 항로의 주화’는 주차별로 열리는 교역, 모험, 전투, 투자 임무를 수행하는 ‘위대한 항로의 임무’ 이벤트와, 매주 토요일 우편으로 전달되는 이벤트 지역에서 육지 탐험을 진행하는 ‘위대한 항로의 주화 찾기’ 이벤트를 통해서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서버 통합 일정과 신규 콘텐츠, 이벤트 관련 세부 사항을 공식 커뮤니티와 서버 통합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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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서버 통합  프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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