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의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가 봄을 맞아 와인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어번 아일랜드에서 이달 24~26일, 내달 15~17일 두 차례에 걸쳐 ‘어번 스프링 와인 마켓’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개장한 어번 아일랜드는 온수풀과 히팅존을 갖춰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계절별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와인 마켓은 따뜻한 봄날에 봄꽃이 만개한 남산과 야외 수영장 전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와인을 즐기도록 기획됐다. 모든 투숙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와인 시음·구매가 가능한 부스, 포토존,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했다.
와인 부스에선 ‘봄의 청량함’을 표현한 스파클링와인과 화이트와인 40여종을 선보인다. 구매한 와인은 어번 아일랜드 선베드와 5층 루프탑에서 이용할 수 있다. 어번 아일랜드 이용 고객은 선베드에서, 아닌 고객은 루프탑에서 남산을 조망하며 와인을 즐기면 된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콜키지프리로 어번 아일랜드에서도 마실 수 있다.
와인 마켓 입장객은 서울신라호텔 소셜미디어(SNS) 팔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와인 구매 고객은 병에 기념 캘리그래피를 남길 수 있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