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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 가을은 독서의 계절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면서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풍요의 계절이다. 또, 사랑하는 남녀가 부부의 연을 맺는 결혼의 계절이며, 여름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는 여행의 계절이기도 하다. 다양한 의미를 가진 이 가을에 어울리는 책을 ‘교보문고’에서 조사한 ‘2008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목…
공기업은 역시 ‘신이 내린 직장’임이 확인됐다
제18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필자도 다른 언론들과 다름없이 감사 개시 전에 이미 우려했듯이, 해마다 되풀이돼 왔던 고질적이고도 만성적인 ‘정책’ 아닌 ‘정치국감’ 폐습을 지양해야 한다고 주문했었다. 그런데도 이번 역시 어김없는 시끄러운 ‘정치국감’의 전철을 벗어나지 못하고…
Net心으로 보는 세상
font color=961119> ■ 사교육비 부담, 정부의 ‘잘못된 정책 탓’ 이명박 대통령의 사교육비 경감 대책의 일환으로 학원비 종합대책이 마련되자 ‘학원비만 잡는다고 본질이 개선되지는 않는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는 가운데, ‘사교육비 부담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 탓’이라며 네티즌…
가을에 찾아온 연예계 베르테르 효과 끝은?
최근 이어지는 연예계의 자살, 이른바 베르테르 효과의 끝은 어디인가? 탤런트 안재환의 자살에서 시작된 연예인의 죽음은 또 배우 최진실 씨의 죽음을 몰고 왔다. 이에 따라 연예계에서는 다음 타자가 누구냐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예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죄악시되어 온 이 같…
최진실 자살 충격
탤런트 최진실(40)이 갑작스럽게 자살했다. 10월 2일 오전 6시 15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안방 화장실에서 압박붕대로 목을 매 숨져 있는 최진실을 어머니 정모(60) 씨가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최진실의 사망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 서초경찰서 양재호 형사과…
10.4 남북정상선언 1주년 기념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2일 오전 10.4 정상선언 1주년을 맞아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얼어붙은 남북관계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누군가 나서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평양에 가서 정당대표를 만나고 북측 핵심 관계자를 만나서 개성공단뿐 아니라 전반적인 남북문제를 풀기 위한 노…
MB, 4강외교 7개월 만에 완결
이명박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9월 28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기존 ‘상호 보완적인 건설적 동반자 관계’에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격상키로 합의함으로써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25일 취임 이후 7개월여 만에 미국을 시작으로 일본·중국·러시아…
돌아온 ‘추 다르크’
민주당 7.6 전당대회에서 당권 도전에 실패한 뒤 줄곧 정중동(靜中動)의 행보를 보여 온 추미애 의원이 침묵을 깨고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는 등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추 의원이 침묵 3개월여 만에 일성으로 던진 화두는 ‘햇볕정책’으로서, 전당대회 당시 당권을 획득했던 정…
여야, 18대 국정감사 ‘龍虎相搏’
정치권이 국정감사 체제에 돌입했다. 여야는 각각의 원내대표실에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을 꾸려 현판식을 각각 갖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정감사 체제에 돌입했다. 10월 6일을 시작으로 20일 간 진행되는 이번 18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은 참여정부의 잘못을 파해치겠다는…
IMF때보다 더 힘들다
국제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 위축으로 촉발된 모든 피해는 서민들이 고스란히 떠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서민들에게서“IMF 때보다 더 힘들다”는 하소연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월급봉투는 얇아지고 장바구니도 가벼워지면서 체감경기가 어느 때보다 좋지 않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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