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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박근혜도 오마이뉴스 창간을”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측이 대선의 정국을 선점하기 위해 온라인 매체 설립 추진에 나섰다. 설립추진중인 온라인 매체는 자본금 10억원 규모로 편집국장 1명·부장 4명으로 구성, 대선정국에 관련된 뉴스를 집중적으로 취급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움직임은 이번 대선에서 박 전 대표를 온라인에서…
‘따로 또 같이’ 천정배·김한길, 이번에는 같은 길 갈까
지난 달 22일 임종인 의원의 전격 탈당을 필두로 일종의 ‘쓰나미 현상’으로까지 불렸던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들의 탈당러시가 12일 김태홍 의원의 탈당을 기점으로 일단 잠복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잠복기라고 해봤자, 길어야 1주일에서 1개월 정도까지에 불과하다. 2월 14일 전당대회에…
대권후보 “이번에도 선친묘 탓”
“김대중 대통령이 이장을 한 후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소문이 들리자 김종필 총재와 이회창 총재도 이장을 했다. 그러나 천하의 명당이라는 곳으로 이장을 한 후 모두 정계를 떠났다. 이는 地氣를 보지 않고 관산법으로 명당을 골랐기 때문이다.” 김대중 후보한테 패한 이회창 후보는 2002년…
대선 앞두고 ‘정치테러’ 우려 목소리
지난해 5·31지방선거를 앞둔 5월 20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지충호 씨로부터 피습을 당한 이후, 최근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도 ‘정치테러’를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정치테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정치테러’는 후보에 대한 신체적 위험성과 정국의 불안감은 물론, 정치적…
‘진흙탕 후보 검증론’설 특수 노린 짜고 치는 고스톱(?)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를 둘러싼 양 진영 간의 ‘후보 검증’ 공방이 이전투구의 양상을 넘어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고 있다. 특히 박 전 대표의 측근들이 이 전 시장에 대한 ‘검증론’을 거듭 제기하는 등, 당 지도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들 간의 공방은 설 연휴를 기점으로…
대선후보 말말말
대통령 선거를 10여개월 남겨두고 정계에서는 각 대선주자들의 목록을 따로 만들어야 할 만큼 톡톡 튀는 발언들이 이어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당내 대권후보 경선을 치러야 하는 한나라당 빅3에게 초점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각자가 본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열린우…
‘제1당 대통령 당선된 적 없다?’
‘97년 제1당인 신한국당 대선후보 기호 1번 이회창. 평민당 기호 2번 김대중’ ‘2002년 제1당 한나라당 대선후보 기호 1번 이회창, 민주당 기호 2번 노무현’ 이는 지난 2번의 대통령 선거에서 제 1당의 기호 1번 대선후보가 연속 패배했다. 그래서 이번 대선에서도 유권…
(커버스토리)다윗과 골리앗 싸움, 눈물 짜는 ‘드라마’는 없다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은 삼성이라는 골리앗과 싸움을 하는 ‘다윗’이라고 불린다. 내년 쉰을 바라보는 그의 서른 이후 삶 대부분은 삼성의 노동자탄압에 대한 저항의 세월이었다. 그는 삼성재벌에서 벌어진 노동자탄압 사례들을 모아 2002년 7월 ‘벼랑끝에서 희망을 움켜쥐고’라…
(커버스토리)삼성산업, 상호 지키기 위해 힘겨운 싸움 돌입
국내 재계에서 공룡과 도마뱀의 싸움이 주목받고 있다. 콘크리트 등 건축기자재를 만드는 중소기업 삼성산업과 국내 굴지의 삼성그룹간 다툼. 현재 삼성산업은 지난 2003년 출원한 자사 상표와 관련 삼성그룹을 대표한, 삼성전자와 특허 분쟁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문제삼는 부분은 (주)삼성산업이라는 상호의 ‘삼성…
(커버스토리)‘이학수 힘’황태자 이재용 삼성제국 권좌 올려라
‘3·1절 특사로 재벌 총수들이 풀려났다. 그러나 이건희 삼성그룹家는 지금 재판중이다. 국민의 시선은 권력으로부터 독립됐다는 사법부가 이들 부자에게 교도소로 보낼 판결을 할지에 강한 의구심을 제기한다’ ‘이병철→이건희→이재용’으로 이어지는 삼성그룹의 대물림 경영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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