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
대표이미지
문화재청, 국보 63점 등 전시 잦은 문화재 1년도 안 돼 다시 반출해
문화재청이 지난 10년간 국보와 보물 등 164점의 유물을 해외에 반출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강은희 의원이 문화재청 국정감사 요구 자료에 따르면 같은 기간 문화재텅은 국보 63점, 보물 97점, 기록유산 4점 등 총 164점의 국가지정문화재를 해외에 반출…
대표이미지
진의장, 진솔하게 통영의 풍경을 담은 작품 전시회 열어
통영에서 나고 자라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해 통영시장을 역임한 화가 진의장(68)이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신사동 예화랑에서 '통영의 푸른 물결'이라는 타이틀로 서울 첫 전시를 펼친다. 5살부터 그림을 그려온 진의장은 "공직 생활 중에도 붓을 놓지 않고 꾸준…
대표이미지
[신민 큐레이터 다이어리]‘무한도전’은 순수예술이다
MBC TV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분명 순수예술이 존재한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 등 7명의 출연자는 무조건 동참해서 웃겨야 하는 의무가 있다. 웃기지 못하거나 도전과제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유명세를 떠나 짓궂은 벌칙을 감당해야만 한다. 희귀한 게…
대표이미지
[포토]무한도전 가요제 정형돈, ″GD 빨로 1위 확신 합니다″
1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이하 무도 가요제)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형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형돈은 이번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 함께한 GD(지드래곤)의 힘을 얻어서 1위를 하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한…
대표이미지
[포토]무한도전 가요제, 노홍철 ″8년 동안의 흑역사도 소중한 기억 입…
1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이하 무도 가요제)기자간담회에 참석노홍철이 지난 8년간 활동을 하며 흑역사가 있었는지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다. 노홍철은 지난 8년간 흑역사가 하나도 없지는 않았지만 그것 역시 나를 발전시…
대표이미지
[포토]무한도전 가요제 ″8년간 성원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1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이하 무도 가요제)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멤버들은 이번 가요제와 더불어 지난 8년동안 성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질책과 성원이 오…
대표이미지
[포토]무한도전 가요제 하하 "1위는 생각도 안하고 있어요"
1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이하 무도 가요제)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하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 하하는 이번 가요제에 함께한 장기하와 얼굴들이 보는 것 보다 어려운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가요제를 통…
대표이미지
[포토]무도가요제 박명수, ″제곡이 음원 차트를 석권할 것 입니다″
1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이하 무도 가요제)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명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무도 가요제'에는 '하우두유둘'(유재석, 유희열), 거머리(박명수, 프라이머리), 더블플레이(정준하, 김C), 형용돈죵(…
대표이미지
[포토]무도가요제 노홍철 ″록커의 본능을 보여 드릴께요″
1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이하 무도 가요제)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노홍철이 점프를 하며 가요제에 임하는 각오를 표현하고 있다. 노홍철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장미여관 팀이 생계를 위해 음악을 하는 친구들이라고 말하며,…
대표이미지
[포토]무도가요제 유재석, ″오늘 임진각에서 녹화 합니다″
1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이하 무도 가요제)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유재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재석은 이번 무도가요제에 유희열과 함께 R&B 장르의 곡을 선보일 계획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날씨가 갑자기…
6261 6262 6263 6264 6265 6266 6267 6268 6269 6270


CNB 저널 FACEBOOK

다아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