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이미지
배우 김고은-변요한-김새벽, 탐앤탐스서 만난다
탐앤탐스가 5월 27일 탐스커버리 아셈타워점에서 제 21회 독립영화 무료상영회 '인디 스카이 데이'를 진행한다.이 행사는독립영화 진흥을 위해 탐앤탐스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함께 전개하는 프로젝트다.탐앤탐스는 매장의 영상 기기로 독립영화 신작 예고편을 한 달간 상영하고, 탐앤탐스 SNS 채…
대표이미지
‘문화의 바람, 예술의 물결’ 주제, 8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개최
(CNB저널=왕진오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 축제인 제8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이 6월 15∼18일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 제주문예회관, 제주국제공항 등에서 개최된다.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표이미지
[문화 - 뇌섹남녀 인기 ①] 정치계절 오니 뇌섹男 뜬다?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금영 기자) ‘착한 마음’이 중요한 시절이 있었다. 2009년의 대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재벌 2세 구준표는 머리는 비었어도 순애보를 펼치면 됐다. 여자 ‘캔디’는 능력은 없지만 착하고,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라고 꿋꿋…
대표이미지
[문화 - 뇌섹남녀 인기 ②]똑똑한 체험형 전시 ‘어벤져스 스테이션’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금영 기자) 예능 프로그램 못지않게 전시 분야에서도 똑똑한 콘텐츠가 사랑받고 있다. 용산 전쟁기념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어벤져스 스테이션’전은 직접 뇌섹남녀가 돼볼 수 있는 똑똑한 체험형 전시다.국내 1000만 관객을…
대표이미지
[문화 - 뇌섹남녀 인기 ③]뇌섹남이 만든 비열한 뇌섹남들 이야기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금영 기자) 연극 ‘모범생들’은 실제 뇌섹남이 만든 콘텐츠로 유명하다. 과학고-카이스트 출신 김태형 연출이 2007년부터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작품이다.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특목고 고3 학생들을 통해 비…
대표이미지
[화제의 신간]여행의 위대한 순간, 그래도 살아 있으라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금영 기자) 오지를 중심으로 세계 140여 개국 이상을 여행한 저자가 아시아와 아프리카 이야기를 담았다. 동티모르 리히오 성당에 들러 아이들에게 신발과 공을 전달하는 모습이나, 수확 철이 되면 아이들까지 학교를 쉬고 목화 따는 일을 돕는…
대표이미지
[화제의 신간]간절한 목표가 인생을 바꾼다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금영 기자) ‘다음에 하자’고 미루거나 실수를 반복하면서도 잘되기를 바라는 심리를 지닌 사람들에게 조언을 전하는 책이다. 저자는 미루는 습관이나 기대심리를 이겨낼 수 있는 극약 처방전은 간절한 목표를 갖는 것이라며, 어떠한 목표도…
대표이미지
[화제의 신간]아토피 완전정복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금영 기자) 기자 출신의 인문학자인 저자가 아토피의 본질에 대해 접근하고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아토피 같은 현대의 질병들은 매우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어 해결이 쉽지 않다. 문제가 복잡하고 정교해질수록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
대표이미지
[문화 라이벌]뮤지컬 디바, ‘원조’ 최정원 vs ‘차세대’ 아이비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금영 기자) 뮤지컬계의 ‘원조’ 디바와 ‘차세대’ 디바가 맞붙었다.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5월 17일~8월 2일 열리는 뮤지컬 ‘유린타운’에서 최정원과 아이비가 상반된 매력으로 대결을 펼치고 있다.뮤지컬 ‘유린타운’은 극작가…
대표이미지
[강명식 골프 세상만사]당신의 핸디캡은 안녕한가요?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푸른요양병원장)) 골프를 하다 보면 여러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 숫자만큼이나 많은 스윙 폼과 제각기 골프에 대한 다양한 철학을 만나게 된다. 핸디캡 정산 방법도 각기 다르다. 핸디캡이 너무 짜 지탄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