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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녕 골프 칼럼]알프스 산을 향해 샷을
아름다운 경치와 음악의 나라 스위스. 이곳을 대표하는 최고 명문 ‘크랑 쉬르 시에르(Crans-sur-sierre)’ 골프장은 알프스의 산정 해발 1500m에 위치한다. 덕분에 하늘 높이 솟은 마터호른과 알프스 몽블랑 산맥을 향해 공을 칠 수 있는 산악코스이다. 이 골프장에서는 1992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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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문화산책]무엇이 우리 관광을 매력적으로 만드는가?
한국을 웬만큼 알고, 문화와 예술의 시장 메커니즘도 아는 외국 전문가들을 만나면 늘 받는 질문이 있다. 한국 문화 산업에서 경쟁력 있는 요소는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이다. 답은 대부분 두 가지이다. 하나는 ‘분단’, 다른 하나는 ‘템플 스테이’. 분단!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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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올해의 단어에 ‘쥐어짜인 중산층’…누구를 원망하고…
겨울이 문 밖에 기다리는 헛헛한 12월에 접어드니 갖가지 연례행사들이 이어집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 사랑의 연탄배달 등 훈훈한 뉴스가 가득합니다. 일 년 내내 사람냄새 듬뿍 나는 일로 채워졌으면 좋으련만, 생각대로 안 되는 게 세상살이입니다. 그래도 그나마 우리 사회에 이런 세밑 온정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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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 ‘사랑의 정치학’]보호해야 할 여성의 인권
범죄라 할 수 있는 폭력이 가정 내에도 존재한다. 상상할 수 없는 일이 가족 간에 벌어진다. 전교 1등 하라는 엄마의 다그침과 암울한 가정, 여기에 이 사회의 침울한 교육현실까지 더해져 아들이 엄마를 살해하는 상황까지 만들었다. 성폭력은 더 많이 일어나는 현상이다. 사람의 얼굴을 하고 딸을 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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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녕 골프 칼럼]군 골프장에 대한 선입견을 버려라
군 간부들의 체력단련을 목적으로 1991년 개장해 올해로 21년째를 맞은 ‘중원 체력 단련장’. 충북 충주시 금가면 문산리에 있는 이곳은 다섯 개의 작은 산봉우리로 둘러싸여 있고, 옛날부터 ‘인재가 많이 난다’는 오봉마을 산 구릉 지역에 9홀짜리 코스를 완성시켰다. 좌·우 그린을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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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녕 골프 칼럼]군 골프장에 대한 선입견을 버려라
군 간부들의 체력단련을 목적으로 1991년 개장해 올해로 21년째를 맞은 ‘중원 체력 단련장’. 충북 충주시 금가면 문산리에 있는 이곳은 다섯 개의 작은 산봉우리로 둘러싸여 있고, 옛날부터 ‘인재가 많이 난다’는 오봉마을 산 구릉 지역에 9홀짜리 코스를 완성시켰다. 좌·우 그린을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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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무자비하게 별난 남자,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저 ‘스티브 잡스’를 읽어봤다. 이 책을 두 번 읽으면서 스티브 잡스에 대해 드는 생각은 “정말 별난 사람이구나” 하는 점이다. 돈, 소비, 대인관계, 가족관계 등에서 그는 상식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았다. 우선 돈 얘기. 그는 이미 젊은 시절에 최고 부자 대열에 올랐지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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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 ‘사랑의 정치학’]극단의 성폭력, 일본군 위안부
모두가 도가니 사건, 조두순 사건에 분노하면서 결코 잊을 일이 아닌데 잊고 있는, 아니 모른 척 하고 있는 집단 성폭력 사건이 우리 시대에 있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당한 집단 성폭력이다. 국가적 차원에서 이루어진 만행이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순국선열이라 한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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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녕 골프 칼럼]골프채도 ‘하이브리드’ 시대
아이언과 우드의 장점을 합쳐 만든 골프채가 ‘하이브리드(hybrid) 클럽’이다. 3번이나 4번 같은 롱아이언은 헤드가 작고 얇아 칼날처럼 보이는 데다 치기도 어렵고 제 거리가 나지 않는다. 이러다 보니 아마추어 골퍼들은 나이가 들수록 이 클럽을 거의 쓰지 않게 된다. 아이언보다 헤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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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의 문화산책 ⑧]공정거래위원장님, 예술인들을 좀 구해주세요
10월 28일, 제 303회 정기국회에서 예술인 복지법이 드디어 통과됐다. 시나리오 작가 최고은 씨의 사망을 계기로 촉발됐던 이 법의 제정은 100% 흡족하지는 않지만 ‘예술인들의 복지’가 국가가 재원을 마련하고 신경써야 하는 대상이 됐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라 무척 의미심장하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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