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이미지
[김맹녕의 골프 칼럼]그린 주변에서는 굴려라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한국의 집 사장 골프에서 그린에 정상적으로 온 시키는 것(green in regulation)은 아마추어는 25% 정도이고 투어프로는 68%라고 한다. 그만큼 정상적인 온이 어렵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온이 안 되면 공은 그린 주변에 있게 마련이다. 운이 나쁘면…
대표이미지
공(公)자 들어간 사람들의 정신나간 행태를 보며
최영태 편집국장 공(公)자 들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뜨겁다. 외교부 등의 정부 부처에서는 고위 공무원들이 제 자식을 특채하기 위해 온갖 부정을 저질렀다고 난리다. 또 公자 들어가는 기업들에서 직원들에게 펑펑 돈 잔치를 했다고 국감장에서 연일 고발이 이어졌다.…
대표이미지
[김맹녕 골프 칼럼]그린 위의 ‘자벌레 같은’ 골퍼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한국의 집 사장 그린 위에서 보면 여러 가지 비양심적인 행동을 하는 골퍼를 많이 보게 된다. 평소에는 신사적이고 과묵한 인격자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이해하기가 힘들다. 아마 이것이 골프의 속성인지 모른다.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그린 위의 볼을…
대표이미지
[칼럼]혼자놀기-밥먹기의 진수를 보여주자
석양이 아름다운 캘리포니아 해변. 양식당에서 50대 남자가 ‘디너’를 드신다. 주위에는 온통 놀러온 가족들, 연인들이 대화를 나누며 희희락락 식사 중이다. 한국에서라면 이런 상황에서 혼자 밥먹는 사람은 거의 궁지에 몰린 꼴이 되기 쉽다. 그러나 이 백인 남자는 그렇지 않다. 한 시간이 넘도록 천…
대표이미지
장타는 정석 테이크 어웨이에서 나온다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한국의 집 사장 골퍼들은 누구나 큰 아크의 멋진 톱에 깔끔한 피니시를 갈망한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 스윙이 좋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골프도 마찬가지다. 스윙과 리듬이 좋지 않으면 장타와 좋은 방향(far and sure)을 기대하기 힘들다. 장타…
대표이미지
[칼럼]‘사촌이 땅 사 배아파’에서 ‘너 좋으니 나도 좋아’로
최영태 편집국장 이번 주 ‘박혜성의 남자여자 이야기’에 명언이 나옵니다. 섹스 이야기입니다. ‘흔히 섹스에서 나만 좋으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이고, 상대가 좋아야 나도 좋다. 그러니 이기적인 사람은 평생 섹스의 참맛을 모른다’는 얘기입니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모르는 사람…
대표이미지
퍼터는 조강지처처럼 죽을 때까지 함께?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한국의 집 대표 미국의 골프 속담 중에 ‘어리석은 골퍼는 자주 퍼터를 바꾼다. 하지만 들어가지 않는 퍼터는 오랫동안 갖지 마라’라는 게 있다. 아주 애매모호한 표현이다. 미국의 골프 전설 벤 호건은 “퍼터는 조강지처처럼 골프를 시작하는 날부터 채를 놓…
대표이미지
이마트피자와 신정동살인사건
요즘 ‘이마트 피자’가 화제입니다. 크고 값싸다는 군요. “코스트코 피자가 더 맛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 걸 보니, 대형 마트 피자가 인기는 인기인 모양입니다. ‘이마트 피자’가 검색어 1등에 오르더니 이마트를 소유한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트위터에 올린 글 역시 화제가 됐지요.…
대표이미지
우리에게도 ‘망욕(亡慾)의 거울’이 있다면…
최영태 편집국장 90년대에 웃기는 일이 있었다. 건설부 출입기자가 막 송고한 기사를 신문사 내근 직원이 봤다. 강남에 대규모 부동산 개발이 이뤄진다는 기사였고, 엠바고(특정 기사를 내보내기로 약속한 시점)는 다음날이었다. 이 내근 직원은 점심을 거르고 예금을 톡톡 털어 현장으로 달려…
대표이미지
[김맹녕 골프 칼럼]환상적이고 매력적인 골프천국 하와이…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한국의 집 대표 Kim Maeng Ryung, travel writer & golf columnist 한국과 하와이가 가까워지고 있다. 대한항공이 9월2일부터 하와이 노선을 주7회에서 10회로 늘렸고, 내년 1월에는 하와이언항공이 한국에 취항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