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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현 재테크 칼럼]투자에 앞서 재무상태를 돌아보라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국가는 단연 로마가 으뜸으로 꼽힌다. 영토의 크기, 문화의 수준이나 다양성 그리고 합리적인 법률과 압도적인 건축 등 많은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세계의 중심이자 당당한 제국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미 세계의 중심이었기에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은 괜한 허세가 아…
[김필수 자동차 칼럼]애프터마켓 70조원 시장,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
올해 국내 자동차 분야 최대 관심사는 수입차와 국산차의 본격적인 점유율 전쟁이고, 해외의 경우는 해외시장 공략을 통한 시장 확대라 할 수 있다. 최근 어느 때보다도 소비자 목소리가 커지고 아울러 시장 점유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리콜이나 자동차 급발진문제 등 소비자 현안이…
‘사향고양이 커피’ 들어보셨어요?
“이런 커피 들어보셨나요” 세계 3대 명품커피부터 가장 비싼 사향고양이 커피까지 1. 코피 루왁 일명 ‘사향고양이 커피’라고 부르는 이 품목은 세상에서 가장 비싸다고 소문난 커피다. 사향고양이가 커피열매를 먹은 뒤 배설물로 나온 커피콩을 씻어 상품화 한 것인데, 다른 커피에 비해 얻을 수 있는…
[이홍규 재테크 칼럼]기존의 틀 벗어나 생각하고 판단하라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는 흔히 일본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싱가포르다. IMF의 자료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1인당 국민소득은 4만불 이상으로 전 세계 랭킹 1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7위의 일본에 근소하게 앞서 있다. 참고로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 순위는 33위다. 싱가포르는 작은 도시국가지…
[김필수 자동차 칼럼]자동차 급발진사고 핵심은 발이 나오는 블랙박스…
최근 자동차 급발진사고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이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급발진 의심사고가 모두 운전자의 실수라고 하지만, 필자는 분명 자동차 급발진이 존재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 다만 운전자가 이를 제대로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철호 복지 칼럼]식량안보에 대한 불편한 진실
2012년 미국은 50년래 처음 겪는 대가뭄으로 6월부터 8월 사이 2개월 동안 옥수수가격이 50%, 대두가격이 20% 이상 오르는 곡물파동을 겪었다. 미국의 투자자문회사 블랜차드(Blanchard)는 이번 가뭄으로 다음해 식품가격이 3-4%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더 놀라운 것은 유명한 투자회사 골…
[구병두 미래 칼럼]대학 구조조정에 국가미래 달렸다…
대학 진학률을 산출하는 공식은 (당해 졸업자 중 진학자/당해 졸업자)×100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대학 진학률 추이현황은 2009년 77.8%, 2010년 75.4%, 2011년 72.5%, 2012년 71.3%로 점점 낮아지고 있다. 2013년도 대학 신입생 정원(2년제 대학 포함)은 56만7000명이다.…
[이강률 재테크 칼럼]남들과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
글로벌 경기불황 속에서 마땅한 직업이나 사업기회를 찾기가 어려운 요즈음이다. 그러다보니 직업으로 주식투자를 하거나 투자수익으로 생계를 해결하려 나서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본다. 하지만 주식투자로 성공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이들 중 상당수는 투자원금마저 까먹고 의기소침해지…
[김필수 자동차 칼럼]국토부 자동차 급발진시험, 더 이상 국고 낭비 없…
더 이상 무엇을 할 것인가?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급발진시험을 두고 하는 말이다. 국토부는 며칠 전 국민 공모를 통해 자동차 급발진 6가지를 실험했다. 필자가 회장으로 있는 급발진연구회의 주장도 함께 실험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왜 했는지 모르겠다. 국민세금으로 국민에게 무엇을 해주었는지…
[정효철 재테크 칼럼]주식시장은 합리적이지 않다
주식투자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파악해야 할 것이 너무 많고 분석해야 할 자료 역시 많기 때문이다. 설령 그 많은 자료와 정보를 모두 파악하고 분석한 뒤 투자에 나선다 해도 막상 눈앞에서 벌어지는 시장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 혹은 기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 아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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