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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486’…정가에 ‘新40대기수론’ 돌풍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이 패하고 예전의 친노무현계 386 인사들이 주축이 된 민주당 등 야권 세력이 승리를 거머쥔 지난 6.2 지방선거를 계기로 40대 신진 정치세력이 여의도 정치무대에 전면 등장하면서 차세대 리더로의 용틀임을 시작했다. 이른바 ‘신(新) 40대 기수론’을 내세우는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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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후반기, 李 대통령 어떤 카드 꺼낼까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예상 밖의 패배를 당하면서 민심수습 대책에 대한 요구가 분출되는 등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을 위한 이명박 대통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선거 패배 이후 침묵으로 일관해왔으나, 일주일이 지난 6월 10일 오전에야 청와대에서 예정됐던 비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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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 투자가치 보려면 내재가치 살펴라
최근 몇 달 사이에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의 상장이 금융권의 화제로 떠오르면서 투자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중순의 ‘삼성생명 상장’은 생보사 상장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생보사에 투자할 때 기존의 재무제표 기반 평가방식이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이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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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16개월째 동결…‘출구전략은 언제?’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또다시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우리나라는 16개월째 2.00%의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됐다.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에 대해 재계에서는 다소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리스와 헝가리 등 유럽발 악재가 있지만 대부분 ‘제한적인 영향만 있을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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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적’ 개념 부활 의미
정부는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해 침몰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북한을 ‘주적(主敵)’으로 인식하는 군 작전 개념을 부활키로 하고 오는 10월에 발간할 국방백서에 ‘북한=주적’ 개념을 재표기한다는 방침을 정하여 백서의 어느 대목에 정확히 어떤 표현을 사용할지를 놓고 실무적 검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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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발’ 내민 북한의 딜레마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우리 정부의 ‘대북 조치’에 대해 북한의 대남 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5월 25일 남측 당국과의 모든 관계 단절을 비롯한 총 8개 항의 행동조치를 발표하는 등 초강수로 대응하고 나서, 남북관계는 사실상 ‘강 대 강’ 대결국면으로 접어들어 앞으로 상당 기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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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협사업 전면중단 위기
정부는 5월 24일 천안함 침몰 사태의 대응 조치와 관련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제외한 남북교역 및 경제협력 사업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혀, 지난 1988년 7.7선언 이후 남북관계의 파고를 헤치며 꾸준히 성장해온 남북 간 교역 및 경제협력은 심각한 위기를 맞게 됐다. 통일부는 이미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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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주변 4강 역학관계 ‘再編’
천안함 침몰 사건 조사결과가 북한의 소행으로 드러난 가운데, 한반도 주변 4강인 미국과 일본은 전적으로 한국의 조사를 지지하는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그동안 북한의 우방으로서 소극적 자체를 견지했던 중국과 러시아도 미묘한 변화의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우선 정부는 5월 28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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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휩쓴 ‘北風’ 효과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천안함발(發) ‘북풍’(北風)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점점 격화되는 등 상호 ‘네거티브전’ 혼탁 양상을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북풍’이 선거 막판까지 판세를 뒤흔들 최대 변수라는 인식 아래 여당인 한나라당은 ‘북풍확산’을, 민주당 등 야당은 ‘북풍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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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7월에 새로운 회장 맞이하나
‘관치금융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정부와 대립관계를 형성했던 KB금융지주의 회장이 다음 달 내로 선출될 전망이다. KB금융지주는 지난달 25일 서울 명동 본사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회장 선출을 위한 주주총회를 다음달 13일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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