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뉴스섹션
>
연재
·
[최송이 골프학(Golf & Science)]햄스트링 튼튼해야 골프 잘쳐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CNB저널 = 최송이 프로·연세대학교 골프리모텍 실장) 뒤쪽 허벅지 즉 햄스트링스는 골프스윙을 하는 데 있어 신체 중에 킹(king)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햄스트링스의 강도에 따라 파워와 안정성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유연함 또한 골프에 있어서 매우 중요…
[김맹녕 골프 칼럼]김종필 전 총리의 白球百想 골프철학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CNB저널 = 김맹녕 골프칼럼니스트 겸 골프전문기자) 김종필 원로 정치인(전 국무총리 겸 자민련 총재 역임)만큼 골프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분도 드물다. 그분의 친필휘호 ‘白球百想’(백구백상: 흰 볼에 수많은 상념이 담겨 있다)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그…
[이철호 복지 칼럼]첨단 생명공학기술이 창조농업혁신을 만든다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CNB저널 = 이철호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며칠 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 농업혁신 포럼이 열렸다. 기술혁신에 의한 농업의 성장 동력화라는 주제발표 이후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고위 공무원과 학계, 언론계의 전문가…
[데스크 칼럼]책 ‘삼성의 몰락’을 통해 보는 한국 전기차의 위기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최영태 CNB저널 편집국장) 이번 호에는 작년 독일에서 잘 팔린 전기차 톱 10 관련 기사를 실었습니다. 세계 자동차 업계에선 ‘듣보잡’에 불과했던 미국의 테슬라(Tesla)라는 업체가 ‘100% 전기차’를 느닷없이 독일 시장에 내놓아 돌풍…
[사회적경제 시리즈 ⑥ 지식순환협동조합 대안대학]“학생은 가르치…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안창현 기자) 아직도 대학을 진리 탐구의 상아탑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한국에서 대학은 상아탑은커녕 냉혹한 경쟁사회의 축소판이 되지는 않았나? 서열화된 한국 대학은 입시 위주의 경쟁 교육을 부추기고, 이를 위해서 학생과 학부모들…
[창조경제가 미래다 - ‘아이패드화가’ 정병길 화백]미술의 틀을 깨…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이진우 기자) 그림 얘기를 하면 십중팔구 “난 그림을 몰라”, 또는 “그림은 너무 비싸”라며 꼬리를 내리기 십상이다. 그림을 볼 줄 아는 사람은 돈이 없고, 돈있는 사람은 그림에 관심이 없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이래저래 오늘날 한국 그림…
[중국진출 컨설턴트 신동원 칼럼 ③]‘꽌시’가 뒷거래·뒷돈이라고…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신동원 네오위즈 차이나 지사장) 드라마 ‘미생’을 참 재밌게 봤다. ‘미생’을 본 시청자들은 모두 ‘자기 얘기’라고 했다고 한다. 윗사람에 당당하고 아래 사람에게 푸근한 오 차장이 자신이고, 자신을 괴롭히는 상사가 다들 한 둘씩 있었다고…
[경찰청 사람들 ⑮ 관광경찰대 순찰1팀장 이용철 경위]친절한 관광경…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안창현 기자) 서울 도심에서 외국인 관광객은 일상적으로 목격된다. 2012년 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그 숫자는 매해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당연한 현상이다. 이에 발맞춰 정부나 민간 차원에서 외…
[고윤기 변호사의 만화 법률]도박 빚 지며 써준 차용증은 무효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고윤기 로펌고우 변호사/서울지방변호사회 사업이사) 작년에 모 신문사 기자가 물었습니다. “변호사 생활하시는 동안 가장 안타까웠던 사건이 무엇입니까?” 모든 사건엔 사연이 있고, 안타깝지 않은 사건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중 기억에 남…
[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㉒]로마의 원형 ‘포로 로마노’에서…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12일차 (로마 → 살레르노 → 아말피·소렌토 → 나폴리 → 로마)넓은 평야와 험준한 산맥 지난 살레르노행 새벽 열차로마 테르미니역을 새벽 6시 35분 정시에 떠난 열차는 넓은 평야를 달리더니 나폴리를 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