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설날을 맞아 ‘호랑이’를 주제로 한 선물세트 20여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선물세트 출시에 대해 "‘호랑이의 해’라는 점에서 착안해 전래동화 속 호랑이와 함께 등장하는 곶감, 찰떡, 홍삼 등 전통 원재료를 활용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또한, 파리바게뜨의 브랜드 컬러를 연상케 하는 ‘블루 타이거(Blue Tiger)’ 일러스트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해 멋스러움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가 설날을 맞아 ‘호랑이’를 주제로 한 선물세트 20여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선물세트 출시에 대해 "‘호랑이의 해’라는 점에서 착안해 전래동화 속 호랑이와 함께 등장하는 곶감, 찰떡, 홍삼 등 전통 원재료를 활용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또한, 파리바게뜨의 브랜드 컬러를 연상케 하는 ‘블루 타이거(Blue Tiger)’ 일러스트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해 멋스러움을 더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