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정 평론가의 더 갤러리 (96) 작가 장종완] 볼 때는 재밌지만 돌아서면…
(문화경제 = 이문정 미술평론가, 연구소 리포에틱 대표) 장종완은 평화로운 자연 속에 머무르는 인간과 동물의 모습, 사람들이 떠올리는 전형적인 낙원의 풍경을 그린다. 그런데 긍정적이고 이상적인 것들이 가득함에도 그의 낙원 회화는 알 수 없는 불편함과 기묘함의 분위기를 풍긴다. 한편 동…
[데스크 칼럼]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뜨거운 밀월, 스타트업 기술 보호 더 살…
1월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신규 벤처천억 기업이 108개 사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2021년 12월 기준 739개로 2004년 당시 68개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벤처천억 기업이란 1998년부터 2020년 말까지 1회 이상 벤처확인 이력이 있는 기업 116778곳 가운데 연 매출 100…
[칼럼] 이란은 “그냥 못 넘어간다”는데 대통령실 ‘귀’는 닫혀 있는 상…
윤석열 대통령의 이란은 적 발언에 대해 이란 측이 강하게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대통령실에선 이 문제 해결에 나설 움직임이 별로 감지되지 않고 있어 우려된다.우선 크게 우려되는 점은, 대통령실의 귀가 현재 닫힌 것 아니냐는 걱정이다. 그간 용산 대통령실에서 거의 매일 실시되던 이…
[칼럼] 이래서 중동 조심해야 하는데… 윤 대통령에 ‘비외교적’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UAE에 파견된 아크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면서 UAE의 적은 가장 위협적인 국가는 이란이고 우리 적은 북한입니다라고 연설했다는 속기록을 보면서 필자에겐 왜 저기까지 가서 북한을 주적이라고 비난했을까라며 아쉬워했다.그러나 필자의 그런 아쉬움은, 한…
[홍성재 탈모 칼럼]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질 때 대처법 … 탈모 개수가 중요…
(문화경제 = 홍성재 의학박사) 날씨가 추워지면 무성했던 나뭇잎이 하나둘씩 떨어진다. 떨어진 낙엽이 바닥에 뒹굴고 앙상한 나뭇가지가 보이면 왠지 모르게 우리의 마음도 쓸쓸해진다. 낙엽보다 더 쓸쓸한 게 있다. 바로 탈모다.어느날 갑자기 머리카락이 우수수 떨어지면 탈모인의 마음은 쓸…
[데스크 칼럼] 2022 vs 2023, 대기업 신년사 2년 치 비교해봤더니…
연초 언론사들은 쏟아지는 기업 대표들의 신년사를 분석하느라 바쁩니다. 한 해 기업 경영의 핵심이 들어있고, 기업의 방향성이 국내 경제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신년사를 기업별로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롭지만, 지난해와 올해 신년사를 함께 놓고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홍성재 탈모 칼럼] 시니어 탈모는 치료 잘 안 된다는 미신
(문화경제 = 홍성재 의학박사) 시니어(senior)라는 말은 그동안 50세 이상, 또는 막 은퇴한 사람에게 사용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건강하고 기대 수명이 길어지면서 65세 이상 노인을 실버(silver)라 부르지 않고 시니어(senior)라는 단어로 좀 더 고급스럽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이문정 평론가의 더 갤러리 (95) ‘SM Smash’] “물질 없는 메타버…
(문화경제 = 이문정 미술평론가, 연구소 리포에틱 대표) 메타(meta)와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인 메타버스(Metaverse)는 닐 스티븐슨(Neal Stephenson)의 SF 소설 스노 크래시(Snow Crash)(1992)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 소설에서 메타버스는 컴퓨터가 만…
[데스크 칼럼] AI, 기술보다 더 중요한 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미국 연방정부 대상의 인공지능교육법 제정 관련 보고서(2022.12.24.)를 통해,2022년 10월 미국이 인공지능교육법(AI Training Act)을 제정했다고 전했습니다.이 법의 목적은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 인공지능이 가져올 편익과 위험 등에 대한 연방 행정…
[겸재 그림 길 (114) 겸재 묘역] 겸재 그림 길 마무리하며 묘소를 찾아 봄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겸재의 손자 손암(巽庵) 정황(鄭榥)의 그림에 양주송추(楊州松楸)라는 그림이 있다. 양주는 경기도 양주이며, 송추(松楸)라는 말은 소나무와 가래나무라는 말이지만 예전에는 무덤에 소나무와 가래나무를 심었기에 무덤을 이르는 말로 사용하였다. 그러니 양…
[홍성재 탈모 칼럼] 지루성두피염에 스테로이드? 연간 2회 이상은 금물
(문화경제 = 홍성재 의학박사) 우리가 자주 볼 수 있는 두피 질환 중 하나가 지루성두피염이다. 지루성두피염은 탈모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탈모 형태는 두피 전체적으로 빠지는 일반적인 탈모와는 다르게 염증 부위에 국한되는 특징이 있다.지루성두피염은 탈모를 유발하는 것 외에도 두피 염증…
[데스크 칼럼] 스포츠 마케팅이 ESG를 품었을 때
저희는 포기하지 않았고 여러분들은 우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이 확정된 후 자신의 SNS에 남긴 말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이어진 경기 침체와 이태원 참사로 쳐진 우리 국민의 어깨를 축구대표팀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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