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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2월 코타키나발루 테마 무착륙 관광비행 진행

항공권 10만 8600원부터 '저가 면세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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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유진⁄ 2022.02.08 14:45:13

(이미지 = 에어서울 제공)

 

에어서울이 2월에도 19일(토), 26일(토), 27일(일) 3회 국제선 관광비행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2월 27일은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테마로 하는 김포~김포 무착륙 비행으로, 말레이시아 사바관광청과 함께 코타키나발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먼저, 2월 27일 무착륙 관광 비행 탑승객 전원에게는 에코백과 사바 테놈 커피, 리타이 목걸이 등의 코타키나발루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기내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이벤트 등을 통해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 1박 숙박권과 현지 선셋 바 이용 바우처,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2박 숙박권, 몽키 인형 등이 주어진다.

에어서울과 사바관광청은 SNS 특별 이벤트를 통해 코타키나발루 테마의 에어서울 무착륙 비행 항공권도 무료로 제공한다.

 

<문화경제 박유진 기자>

관련태그
에어서울  국제 관광비행  무착륙 관광비행  면세 비행  초특가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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