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지난 4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FC서울 경기에서 운동장을 활발하게 움직인 선수 3 명에게 ‘FILL IT UP PLAYER(필 잇 업 플레이어) 필리더스 상’을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동아제약과 FC서울이 파트너십 체결 일환으로 진행됐다. 남성 퍼스널케어 브랜드 필리더스 슬로건인 FILL IT UP을 기반으로 경기 중 각자의 강점을 살린 선수에게 상을 수여했다.
△기성용 선수는 TOP PASSER(탑 패써) 상 △나상호 선수는 TOP SPEEDER(탑 스피더) 상 △팔로세비치 선수는 TOP HUSTLER(탑 허슬러) 상을 받았다. 선수들은 부상으로 필리더스를 포함한 써큐란, 셀파렉스, 오쏘몰 등 동아제약 제품이 제공됐다.
한편 시상식 행사가 진행되기 전 FC서울 선수들과 유소년 축구 유망주들이 참여하는 원포인트 레슨 이벤트도 진행됐다. 동아제약은 레슨에 참여한 축구 유망주에게 동아제약 아이전문 건강기능식품인 미니막스와 필리더스를 제공했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