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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 국토부 차관과 독산동 공군부대 현장 방문

국토부 및 국방부와 민-관-군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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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윤수⁄ 2024.07.05 15:07:25

7월 5일, 유성훈 금천구청장(왼쪽)은 국토교통부 차관 등 관계자와 함께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지원 협력차 독산동 제3미사일방공여단 부지(공군부대 부지)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서울 금천구청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7월 5일 국토교통부 차관 등 관계자와 함께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지원 협력차 독산동 제3미사일방공여단 부지(공군부대 부지) 현장을 방문했다.

공군부대 군사시설 등 현장을 시찰한 방문단은 구의 사업 개요 및 개발구상 등을 보고 받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진 차관은 “공간혁신구역을 적용하면 도심 내 유휴부지를 고밀·복합개발하여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할 수 있는데, 독산동 공군부대는 최적의 입지로서 선도사업의 모델이 될 것”이라 말하며, “공군부지 개발은 민관군 협력사업의 좋은 사례로써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해 공간혁신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공간혁신구역’은 허용되는 건축물의 용도와 건폐율, 용적률 등 규제가 완화되는 도시계획 특례구역이다. 국토부는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를 시설 이전 및 새로운 기능 조성이 필요한 지역으로 판단해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대상지로 확정했다.

공군부대 부지는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담은 구의 공간 재구조화 계획 수립 후 중앙도시계획위 심의, 지방도시계획위 심의 등 법정 절차를 거쳐 공간혁신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도심 내 위치한 국유지(공군부대)를 활용, 도심형 부대를 건설해 군 장병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잔여부지를 개발해 서남권 IT 중심의 첨단산업 거점, 콤팩트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라며, “민·관·군이 상생하는 사업 실현을 위해 국토부 및 국방부의 적극적인 협조 및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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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  국토교통부 차관  독산동  제3미사일방공여단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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