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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2026년 경영기조 발표

AI 활용·글로벌 확장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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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1.03 19:24:26

삼성화재 본사 머릿돌.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2026년을 핵심 경쟁력 강화와 시장 주도 전략 실행의 해로 설정했다고 3일 밝혔다. AI로 대표되는 기술 변화와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생존과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삼성화재는 국내 보험시장 전 부문에서의 1위 지위를 공고히 하며 글로벌 최상위 보험사를 향해 나아가는 한편, 2030년 비전으로 제시한 세전이익 5조원, 기업가치 30조원 달성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회사는 사업 구조 혁신을 통한 본업 경쟁력 강화를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장기보험은 수익성 중심 구조로 CSM 성장을 가속화하고, 자동차보험은 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품과 마케팅을 통해 흑자 구조를 확립하며, 일반보험과 자산운용은 각각 신규 시장 확대와 고수익 투자로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글로벌 사업에서는 캐노피우스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 확장을 추진하고, 삼성Re를 통해 사이버 등 유망 분야에서 아시아 지역 내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영업조직 체계 개편과 AI 활용 확산으로 영업 경쟁력과 업무 생산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2026년 삼성화재는 조직원 모두가 명확한 도전목표를 가지고 치열한 고민과 끊임없는 시도를 통해 승자의 조직문화를 완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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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경영기조  조직문화  혁신신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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