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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창립 127주년 맞아 혹한기 취약노인에 1억원 기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방한용품·식료품 지원 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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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1.05 16:57:34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왼쪽)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오른쪽)이 기부금 전달식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일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우리은행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시 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노인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의 의미를 담아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127개 지원 키트’를 제작해 서울시 내 14개 기관에 각각 127개씩 배부할 계획이다.

지원 키트는 차렵이불, 온열매트, 핫팩 등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되며,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의 위탁법인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우리은행은 이번 기부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과 함께 지역사회 내 취약노인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공공·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27년 동안 국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은행으로서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이어가며 포용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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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노인  혹한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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