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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9일 ‘2026년 도봉구 신년인사회’ 참석

오 시장 "도봉구는 명실상부한 동북권의 허브로 자리 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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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1.09 17:40:18

9일(금) 열린 '2026년 도봉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9일(금) 열린 '2026년 도봉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구정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금) 오후 3시 도봉구청 선인봉홀(도봉구 마들로 656)에서 열린 ‘2026년 도봉구 신년인사회’에서 주민들에게 올해 시정운영 목표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서울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손목닥터9988‘과 ’서울체력9988인증센터‘, ’기후동행카드‘ 등 시민체감형 정책도 공유했다.

 

이날 인사회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구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9일(금) 열린 '2026년 도봉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오 시장은 “씨드큐브 창동, 로봇인공지능과학관, 사진박물관 완공으로 도봉구는 신경제와 첨단산업, 문화가 결합된 강북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K-팝 성지 ’서울아레나‘까지 완성되면 도봉구는 명실상부한 동북권의 허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도제한 등 원활한 주택공급을 가로막고 있는 규제철폐를 통해 현재진행 중인 23개 구역, 2만 3천여 세대의 정비사업과 최근 착공한 우이신설 연장선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도봉구와 함께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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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  도봉구 신년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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