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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임시 무료셔틀버스 긴급 투입

2개 권역에 11대 임시 무료셔틀버스 운행 - “마을버스·경기버스·지하철 등의 대체교통수단 이용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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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1.13 10:21:51

임시 무료셔틀버스 운행 안내 홍보물. 이미지=금천구청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13일 서울 시내버스 전면 운행 중단에 따른 지역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 무료셔틀버스를 긴급 투입한다.

구는 2개 권역에 총 11대의 임시 무료셔틀버스를 투입한다. 오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오전과 오후 10~20분 배차간격으로 운행한다.

임시 무료셔틀버스 운행 안내 홍보물. 이미지=금천구청

1번 버스는 석수역에서 출발해 시흥대로(중앙차로 버스정류소 정차)를 지나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이동한다. 2번 버스는 시흥2동(범일운수종점)에서 출발해 독산로, 구로전화국사거리를 지나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이동한다.

임시 무료셔틀버스 운행 안내 홍보물. 이미지=금천구청

정확한 운행 시간과 임시정류소 위치 등 세부 정보는 홈페이지, 블로그,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서울 시내버스 전면 운행 중단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예상돼 무료셔틀버스 운행을 마련했다"며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마을버스·경기버스·지하철 등의 대체교통수단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교통행정과 교통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 합의안이 도출되지 않아 13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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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유성훈  서울 시내버스 파업  무료셔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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