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16일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고취하고,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컴플러스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금융권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임직원들에게 올바른 컴플라이언스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2025년 신설된 컴플러스데이는 고객과 임직원에게 플러스가 되는 준법 문화의 날이라는 의미로 컴플라이언스(Compliance)와 플러스(Plus)의 합성어다.
올해 행사는 컴플라이언스팀과 소비자정책팀, CISO 등 내부통제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컴플라이언스’라는 부제로 운영했다. 특히 방탈출 콘셉트의 ‘미션, 컴플러스’와 준법경영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빈스 초이스’ 등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했다.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디지털 시대의 컴플라이언스는 안전한 성장을 가속하는 정교한 조타장치와 같다”며, “임직원들이 꾸준한 준법윤리 실천으로 흔들림 없는 삼성화재의 중심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