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흥국화재, 표적치매치료 MRI 검사비 보장 특약 출시

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MRI 검사비 최대 150만원 지원

  •  

cnbnews 한시영⁄ 2026.01.20 10:55:30

흥국화재가 표적 치매 치료를 위한 필수 검사인 ‘MRI 검사비’ 보장 특약을 개발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사진=흥국화재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화재가 업계 최초로 표적 치매 치료를 위한 필수 검사인 ‘MRI 검사비’ 보장 특약을 개발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흥국화재가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은 특약은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 중 MRI검사지원비’ 특약이다.

이번 특약은 CDR 0.5점에 해당하는 최경증 치매나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후, 뇌 속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축적이 확인되고, 아밀로이드베타 치료제 투약이나 투여 치료 과정 중 MRI 검사를 시행한 경우 최대 50만원 3회 한도로 최대 150만원을 지급한다.

회사 측은 국내 레켐비 처방 병원의 MRI 검사비가 비급여로 분류돼 1회당 평균 약 74만원, 총 3회 시행 시 약 220만원의 비용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특약 개발로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포화된 보험시장에서 가격이나 인수경쟁력에 의한 출혈 경쟁이 아닌 상품 본연의 경쟁력에 집중할 것”이며 “고객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고 회사와 보험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관련태그
흥국화재  표적치매치료  MRI  특약  배타적사용권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