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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디지털 개인연금자산 3조원 돌파

6개월 만에 1조원 증가…개인형 IRP·연금저축 자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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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1.22 15:13:28

KB증권, 디지털 개인연금자산 3조원 돌파. 사진=KB증권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디지털 개인연금자산(개인형 IRP·연금저축) 평가금액이 3조원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7월 2조원을 기록한 이후 6개월 만에 이룬 것이다. KB증권의 디지털 개인연금자산은 2023년 7월 6,000억원, 2024년 7월 1조원, 2025년 7월 2조원을 차례로 돌파하며 증가해왔다.

연금이 단순한 노후 대비 수단을 넘어 절세 효과를 기반으로 한 장기 투자 계좌로 인식되면서, ETF와 펀드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증권사 중심으로 자금 이동이 나타나고 있다. 국내 증시 흐름과 성과 중심 투자 수요도 이러한 자금 이동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KB증권의 지난해 디지털 개인연금 순입금 가운데 타 금융사에서 이전된 비중은 전년 대비 약 3.5% 증가했다. 업권별로는 개인형 IRP의 경우 은행에서 약 65%, 연금저축은 보험에서 약 49%가 KB증권으로 이전된 것으로 집계됐다.

KB증권은 디지털 기반 연금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연금관리와 투자 전략을 주제로 한 웹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채널을 통한 투자 콘텐츠도 강화했다. 비대면 전용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연금 가입부터 인출까지 종합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KB증권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디지털 개인연금자산 3조원 돌파는 고객들이 KB증권의 연금 운용 역량과 서비스 경쟁력을 신뢰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기반으로 디지털 연금 고객의 자산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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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연금  IRP  연금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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