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19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전국 최초 개인연금 지원사업 ‘경남도민연금’이 신청 이틀 만에 모집 인원 5,000명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고 22일 밝혔다.
‘경남도민연금’은 도민연금 전용 개인형 IRP에 가입한 도민에게 연 최대 24만원을 추가 적립해주는 제도다. 가입 대상은 만 40세 이상 55세 미만이며, 연소득 9,352만4,227원 이하이고 신청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다. 납입 금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하며, 10년간 1인당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금이 적립된다.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신청과 승인이 완료된 경우, 2026년 2월 28일(토)까지 도민연금 전용 개인형 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지원사업 가입자로 선정된다.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 박현동 부문장은 “국민연금 수급 전 발생할 수 있는 소득공백을 보완하는 전국 최초의 도민연금 제도인 경남도민연금이 성공적으로 출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도민의 안정적인 연금 운영과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