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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OLED TV 전 라인업과 오디세이 G6까지 적용…초고주사율·HDR로 게이밍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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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한준⁄ 2026.02.02 10:44:01

2026년형 삼성 OLED TV 전 라인업이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을 받았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에 맞춰 조정하는 기술로, 테어링과 스터터링 현상을 줄여 보다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해당 기능을 통해 다양한 게임 환경에서도 일관된 화질과 반응성을 제공한다.

인증을 받은 제품은 2026년형 ‘삼성 OLED’ TV SH95, SH90, SH85 전 라인업과 ‘오디세이 G6’ 게이밍 모니터 G61SH, G60H다. 삼성 OLED TV는 2023년 OLED TV 최초로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최대 165Hz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모션 엑셀러레이터’ 기능을 갖췄다. SH95와 SH90은 최대 165Hz, SH85는 최대 120Hz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을 받은 삼성전자 '오디세이 G6' G61SH 게이밍 모니터. 사진=삼성전자
 

2026년형 삼성 OLED TV는 게이밍 성능뿐 아니라 화질 경쟁력도 강조했다. 차세대 HDR 표준인 ‘HDR10+ 어드밴스드’를 업계 최초로 적용해 밝기와 색상, 명암비, 모션 처리 전반을 향상시켰다.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이는 ‘글레어 프리’ 기술도 적용돼 다양한 시청 환경에서 깊은 블랙과 선명한 색감을 구현한다.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6’ 역시 초고주사율과 빠른 응답속도를 앞세웠다. 27형 G60H는 QHD 해상도에서 60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듀얼 모드를 활용하면 HD 해상도 기준 세계 최초 1040Hz 초고주사율 구현이 가능하다. 27형 G61SH는 QD OLED 패널을 적용해 QHD 해상도, 최대 240Hz 주사율, 0.03ms GTG 응답속도와 ‘HDR10+ GAMING’을 지원한다.

이상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2026년형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화질과 성능을 제공한다”며 “완성도 높은 제품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경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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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OLED TV  오디세이 G6  엔비디아 지싱크  HDR10+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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