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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창립 40주년 사회공헌 ‘교원 감사 나눔 투어’ 2회차 진행

지역아동센터 아동·보호자 92명 중국 상해 해외문화체험…누적 188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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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한준⁄ 2026.02.03 15:40:39

사진=교원그룹
 

교원그룹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교원 감사 나눔 투어’를 올해 2회차로 이어가며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해외 문화체험을 지원했다.

교원그룹은 지난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해에서 ‘교원 감사 나눔 투어’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초록우산을 통해 추천받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보호자 등 총 92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9월 진행된 1회차를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188명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문화체험 기회를 얻었다.

‘교원 감사 나눔 투어’는 여행을 통해 아이들에게 해외 문화와 역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교원그룹은 교육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바탕으로 2001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교육은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는 창업주 장평순 회장의 철학을 활동 전반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투어의 여행지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자리했던 독립운동의 중심지이자 중국 근대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상해가 선정됐다. 교원그룹의 여행 전문 계열사 교원투어가 프로그램 설계와 현장 운영을 맡아 안전하고 체계적인 일정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윤봉길 의사의 의거가 이뤄진 홍커우 공원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비롯해 남경로, 상해 외탄, 예원옛거리, 동방명주 타워 등 상해의 역사와 현대적 발전을 상징하는 명소를 방문했다. 이와 함께 상해 대표 문화공연인 마시청 서커스 관람과 상해 디즈니랜드 방문 일정도 포함돼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창립 40주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시작한 ‘교원 감사 나눔 투어’가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 2회차로 이어졌다”며 “사회로부터 받아온 신뢰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미래 세대의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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