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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여성 법률비용 담보·변호사 상담 서비스 배타적사용권 획득

가정폭력·상속·전세 사기 등 법률 리스크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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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3.30 12:18:10

한화손해보험이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와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 등 법률 관련 상품과 서비스 2종으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법률 관련 상품과 서비스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여성보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개발된 담보와 서비스는 여성 고객의 생활 속 법률 리스크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으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와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는 질병을 넘어 여성 안전과 삶의 만족까지 보장하는 상품·서비스로, 법률 영역까지 보장 범위를 넓힌 점을 인정받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은 가사소송 영역에서의 법률비용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기존 보험에서 가족 간 법적 분쟁은 면책이었으나 이를 새롭게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정폭력 상황에서 가해자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할 경우 변호사 선임비를 비롯해 위자료·양육비 등 병합 소송과 비송 비용도 보장한다.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는 대한변호사협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 가입 고객에게 1회 서비스로 제공된다. 가정폭력뿐 아니라 상속·전세 사기 등 일상 속 마주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변호사 조언을 얻을 수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라이프플러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 고객의 보장 요구를 반영한 특화 상품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며 “여성이 마주하게 되는 삶의 위험을 세밀히 보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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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여성보험  배타적사용권  담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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