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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8일 ‘통쾌한 한끼’ 인증 식당 방문

외식 업소에서도 잡곡밥을 먹을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선택지를 제공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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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4.09 09:35:34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수) ‘통쾌한 한끼’ 인증 식당에서 잡곡밥 정식을 먹으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사지=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수) 오후 6시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통쾌한 한끼’ 인증 식당(인사동보리밥)을 찾아 건강한 먹거리와 식습관 확산에 동참해 준 점주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반응을 확인했다.

 

통쾌한 한 끼는 서울시가 지난해 9월 발표한 ‘더 건강한 서울 9988’의 일환으로 외식 업소에서도 잡곡밥을 먹을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선택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참여를 원하는 식당을 대상으로 잡곡 25% 이상 배합 등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지 확인 후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서울시 누리집‧SNS 채널 등을 통해 홍보를 지원한다. 이달 말 기준 잡곡밥을 선택할 수 있는 ‘통쾌한 한끼’ 신청식당은 총 3,700개소를 넘어섰다.

저녁 식사로 백미 대신 보리가 50% 섞인 잡곡밥과 게장, 나물 등이 포함된 한정식 메뉴를 주문한 오 시장은 “쌀밥만 먹어야 했던 시민들이 다양한 곡물이 들어간 잡곡밥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시민들의 입맛과 건강에도 조금씩 변화가 올 것”이라며 “손목닥터9988, 서울체력장 등 시민 체력뿐만 아니라 먹거리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통쾌한 한끼사업 확산을 위해 대학생과 직장인 등 청년 10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통쾌한 식구' 활동도 시작한다. 통쾌한 식구는 통쾌한 한끼 인증 식당을 방문해 메뉴와 식당 분위기를 체험하고 이 경험을 SNS와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게 된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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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세훈  통쾌한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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