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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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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사계절 언제나 기분 좋은 ‘정원의 온도’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를 내세우는 경동나비엔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했다.경동나비엔의 기업동행정원 이름은 정원의 온도. 도심 속 공원에서 사계절 언제나 편하게 휴식을 즐기도록 742.6㎡(약 225평) 규모의 정원으로 조성했다.회사는 대표 상품인 콘덴싱 보일러와 숙면매트 등 온도 관련…
[와인&현장] 화이트와인 인기 속 주목받는 ‘슈냉 블랑’ 어떤 매력?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1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탭샵바에서 화이트와인 전시시음회를 열었다. 사진=김응구 기자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국내 와인 수입액은 2022년 5억8128만달러(약 7914억원)에서 2023년 5억602만달러(약 6889억원), 2024년 4억6211만달러(약 6292억원)로 해마다…
[리더&CEO] ‘시총 100조’ 이끈 한화 김동관 부회장…‘한국의 록…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5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 관계자들과 전시장을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최근 한화그룹 시가총액이 사상 최초로 100조 원을 돌파하면서, 그룹의 성장을 주도한 김동관 부회장의 리더…
갤러리 퍼플, 호기심 속 내면세계 가시화하는 강주리 작가 작업 소개
갤러리퍼플이 강주리 개인전 분더카머: 호기심의 방(Wunderkammer: Wonder-Rooms)을 연다.16~17세기 유럽에서 유행한 분더카머는 진귀한 물품을 수집하고 전시하던 공간이었다. 컬렉션의 역사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분더카머는 조각과 회화 같은 예술 작품, 국내외의 이국…
다시 못 볼 귀한 전시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 용산 개…
전시 제목부터 파격적이다.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용산 개관 20주년을 맞아 여는 특별전이다. 전시 제목은 조선 전기의 새로움 뿐만 아니라 국립중앙박물관의 참신한 시도를 드러낸다.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프랑스 등 국내외 72개 기관에서 가져온 691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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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지역균형발전연구…
서울시의회 김기덕 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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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 “익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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