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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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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이슈] 확 얇아진 삼성의 ‘갤럭시 Z 폴드7’, 中 경쟁사 따…
얇은 두께를 강조해 화제를 모은 갤럭시 Z 폴드7 광고. 사진=삼성전자삼성전자가 7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5에서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을 공개하며 글로벌 폴더블 시장 탈환에 나섰다. 접었을 때 8.9mm, 펼쳤을 때 4.2mm로 역대 Z 폴드 시리즈 중 가…
[Biz코드] 현대카드 ‘톰 삭스 크레딧 카드’, 신용카드를 '작품'으로…
신용카드는 더 이상 단순한 결제 수단이 아니다. 카드 플레이트라는 작고 얇은 사각형 위에 브랜드의 정체성, 사용자의 페르소나, 그리고 시대정신을 투영하는 것이다.현대카드가 카드 플레이트라는 무대를 바탕으로 20년 넘게 지속해 온 전략은 이 같은 방향성을 분명하게 함의하고 있다. 그 결과, 현…
[기업&이슈] 새단장한 현대제철 미디어룸, 얼마나 새롭길래
현대제철 직원이 미디어룸 모먼트의 메인 페이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현대제철현대제철을 캡쳐하다현대제철이 최근 리뉴얼한 공식 미디어룸 모먼트(Moment)의 첫 화면은 이렇게 만난다.무엇을 캡쳐(capture)한다는 걸까. 현대제철은 이를 두고 회사의 혁신, 지속가능성, 사람 간 연결을…
[문화현장] KT&G SKOPF 성의석 작가가 포착한 기이한 풍경들
어디선가 본 것 같지만, 또 한편으로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법한 이질적인 도시 풍경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 이 풍경들은 과거부터 현재, 미래를 넘나들듯 시간도 가늠할 수 없어 더 오묘했다. 그 반복되는 잔상들이 전시를 보는 내내 긴 여운을 만들었다. 이 가운데 작가가 던진 질문. 과연 어디까지가…
탈-인류세 시대 뮤지엄의 역할은?... 아르코미술관×창작산실 협력 전시…
아르코미술관은 지원 사업 연계 전시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부서 간의 협업 그리고 또 외부 기관과의 협업을 굉장히 중요시하고 있다. 그 가운데 창작산실이라는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시각 지원 사업의 가장 대표적인 사업이다.이번 《드리프팅 스테이션-찬미와 애도에 관한 행성간 다종…
[전시] 취향은 변하기 마련, 이번엔 좀 더 짙어졌다
이 3층짜리 집을 또 방문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그때는 이 집에 취향가옥: Art in Life, Life in Art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이번엔 취향가옥 2: Art in Life, Life in Art 2다. 전시의 연속성을 뜻한다.디뮤지엄은 더 짙어진 취향, 더 다양해진 작품이라는 설명을 보탰다. 굳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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