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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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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박현주 신화 바랬다
미래에셋 금융그룹이 그동안 분식회계, 비자금 조성·뇌물공여·횡령 등 비리도 모자라 계좌이체 사고·5억 원대 제재금 부과 등으로 창사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따라 ‘펀드의 황제 경영’인 박현주 신드롬이 깨지느냐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6월 초순 미래에셋증…
[커버스토리]묻지마 펀드 투자 실패땐 환매 대란
분산투자를 기본 철학으로 하는 펀드에서 특정 브랜드로 쏠림현상이 심화되면서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IMF 10년을 맞은 시점에 이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 10년만에 대란이 일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4조 원의 자금을 끌어 모은 미래에셋 인…
[커버스토리]펀드 귀재 박현주 신화 깨진다
10년전 국치의 최대 치욕이라고 할 수 있는 모라토리엄을 몰고 온 IMF. 지금 또 다시 금융시장의 위기의식이 팽배해지면서 금융당국이 금융시장의 거래 질서 잡기에 나섰다. 첫번째 타깃이 미래에셋. 미래에셋은 10년 전 IMF 때 다른 금융사들이 파산 선고를 받고 있을 때 샛별처럼 등…
[창간 1주년 대담]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말하는 名品住宅은 質·藝術…
“경기도가 추진하는 명품주택은 무조건 양만 늘리는 주택이 아니라 편안하게 삶을 누릴수 있는 질높은 주택을 짓고, 이같은 질 좋은 주택은 하나의 예술이 되며 예술은 신라의 불국사처럼 하나의 명품 역사로 남기는 것입니다” 창간 3주년을 맞아 대담을 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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