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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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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예술’로 절정을 표현
“저는 신명이 날 때 그림을 그려요.”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작가 손소영은 오랜만에 고국에 돌아와서 가진 첫 번째 전시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인사동 장은선 갤러리에서 걸린 그녀의 작품들, ‘움직임’ ‘강강수월래’ 연작들을 보면 그 말뜻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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