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Home
>
기사모음
>
제763호
·
[데스크 칼럼] 대외 리스크 만만치 않은 우리경제, 청룡처럼 비상할까…
2024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갑집년(甲辰年) 청룡의 해입니다. 우리 민족은 예부터 색과 동물을 조합해 그 해를 나타내는 말을 지었는데요. 순서대로 신갑의 오방색(청색, 붉은색, 금색, 흰색, 검은색)과 십이지간(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를 조합는 것입니다20…
[청룡의 해 마케팅①] 먹거리부터 금·전시까지…유통업계 휩쓴 청룡…
2024년 갑진년(甲辰年), 특히 60년 만에 돌아온 기념비적인 청룡의 해를 맞아 유통업계 이곳저곳에서 청룡이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상품 출시 및 이벤트, 컬래버레이션, 전시 등 형태도 다양하다.아성다이소스타벅스 등 청룡 이미지 활용한 상품 출시먼저 청룡이 지닌 이미지를 활용한 상품 출시가…
[청룡의 해 마케팅②] 흔들리는 禁酒… ‘청룡酒’ 마케팅 후끈
청룡(靑龍). 갑진년(甲辰年)은 푸른 용의 해다. 오행(五行)에서 갑은 푸른색이고 진은 용이다. 용은 십이지(十二支) 가운데 유일한 상상 속 동물이다. 그 어떤 해, 그 어떤 동물보다 스토리나 이미지가 화려하다. 얼른 떠오른 생각 하나. 패키지 디자인으로 이만한 건 없겠네.새해 아침, 청룡을 내세운 술…
[청룡의 해 마케팅③] 청룡 타고 날라온 국내 게임사 신작 및 게임 소식…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어릴 적 만화영화를 보면서 12간지를 외웠다. 올해도 주제곡을 부르며 어떤 동물의 해인지 세어본다. 묘(卯) 다음으로 진(辰)이니이번년도는 용띠다.2024년도갑진년(甲辰年)은 푸른 용의 해라고 한다. 용…
[청룡의 해 마케팅④] 삼성자산운용 선정, 2024년 ETF 투자 키워드…
삼성자산운용은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ETF 투자 키워드로 D.R.A.G.O.N.(용)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투자 키워드 D.R.A.G.O.N.은 총 여섯 개의 투자 분야로, 각각 월배당(Dividend), 글로벌 리츠(REITs), 인공지능(AIRobot), 인컴확보(Guarante…
[스페셜 인터뷰]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 싱가포르 비견 되는 글로벌…
전 국민이 염원했던 엑스포 유치는 불발됐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부산은 희망을 보고 비전을 얻었다.유치 활동을 통해 부산에 대한 기업 투자는 20배가량 늘어났으며 각종 글로벌 도시브랜드는 수직 상승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의 위상을 알린 측면에서 엑스포 유치전은 값진 자산으로…
[인터뷰] 함정민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 지휘자 “장벽 넘는 담쟁이…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어렸을 때 친구들과 즐겨 불렀던 전래동요로 익숙한 이 가사가 합창단 단원들의 목소리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로 새 생명력을 얻어 귓가에 맴돌았다. 그렇게 화음을 맞추다가 헌집 가사 부분만 불러야 하는 테너 단원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새집을 드릴 수가 없다고…
[인터뷰]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이탐구 부지휘자·정승원 단무장 “…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2022년 6월 열린 반 클라이번(Van Cliburn)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을 때는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당시 마린 알솝(Marin Alsop) 지휘자는 임윤찬의 마지막 타건(打鍵) 후 모든 것이 정지했을 때 아주 잠깐 눈물을 훔쳤다. 그걸 본 대중도 벅찬 감동에 연신 손을…
형체 없는 LF '던스트'의 '왔다 사라지는' O4O 전략...떠오르는 패션 브…
자네가 직접 해보지 그래?2018년 당시 LF 패션리서치컨설팅실 소속 유재혁 과장은 LF 경영진 앞에서 각 브랜드 사업부의 시즌 트렌드와 신사업 방향성을 제시하며 서 있었다. 그는 LF의 신사업 전략으로 2030 세대를 겨냥한 스트리트 브랜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5~2017년은 스트릿패션 붐…
서울시, 오세훈표 저출산 및 다자녀 지원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서울 만든…
국내 인구수가 꾸준히 줄어드는 가운데, 미혼 비중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통계청이 발표한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국내 총인구는 2022년 5167만 명에서 2072년 3622만 명 수준까지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로 분석한 우리나라 청년세대의 변화(2000~2020년)에 따…
1
2
핫이슈 추적
[데스크 칼럼] 언론이 야당의 ‘…
(문화경제 = 최영태 이사) 요즘 대선판을 보자면 언론들의 그릇된 활약…
코로나19 확진자 불면증 시달린다…
MZ세대 공무원들의 비극, 무엇이…
‘글렌파클라스’, ‘두산 매치…
하이트진로, 최상급 테킬라 ‘…
[특징주]의료 AI '제이엘케이…
제일헬스사이언스 ‘2024 서울…
서울 강남구-KBS, 개포동 마루…
데브시스터즈 ‘2024 쿠키런:…
데이브 더 다이버, 컬래버 콘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
동아제약, 입양문화 확산 위한…
넷마블 '레이븐2' 2차 캐릭터명…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