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섹션 > 문화
·
대표이미지
[화제의 신간] 참붕어 ‘참붕어의 작가별 취업면접 - 고전편’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금영) 각박한 취업 환경, 노동 환경으로 내몰린 젊은이들은 더 이상 문학을, 책을 읽지 않는다. 여유로운 문학의 음미보다는 틈틈이 소모성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편이 훨씬 간편한 탓이 아닐까. 이 책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400만 조회수…
대표이미지
[화제의 신간] 최미영 ‘아내 CEO 가정을 경영하라’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금영) 과거 아내라 하면 많은 사람이 남편을 내조하고 아이를 돌보며 가정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하는 전업주부의 모습을 그리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저자는 아내의 역할을 훨씬 적극적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말한다.이 책은 이 세상에서 경영…
대표이미지
[화제의 신간] 목승환 ‘한 발 앞서 정복하는 핀테크 이야기’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금영) 핀테크(금융과 기술이 결합한 서비스) 전문가가 핀테크의 진정한 개념과 확산 범위, 세계 핀테크 기업들의 현황과 국내 상황, 발전을 위한 조언까지 담은 책이다.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핀테크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핀테크의…
대표이미지
[화제의 신간] 라이언 노스 ‘데스머신’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금영) ‘죽는 방법을 한 단어로 예언하는 기계가 실재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쓰인 34편의 단편들을 묶었다. 라이언 노스의 웹툰에 등장하는 티라노사우루스가 뜬금없이 꺼낸 데스머신 이야기에 독자와 동료 작가의 관심이 쏟아지면서 엮은이…
대표이미지
[화제의 신간] 정지승 ‘프로강사, 내 인생 최고의 선택’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금영) 프로강사 200만 명 시대에 강사를 위한 지침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살려 프로강사가 되기까지 10년의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풀어냈다.저자는 전국을 무대로 강의하며 청중과 함께 울고 웃는 가운데 많은 인연과 사…
대표이미지
[화제의 신간] 이시다 이라 ‘엔젤’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금영)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로 제36회 ‘올 요미모노’ 추리 신인상을 수상하고 ‘4틴(teen)’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한 저자의 미스터리 장편 소설이다. 죽음과 관련된 미스터리를 저자만의 색채를 덧입혀 새롭게 해석한다.눈을…
대표이미지
[문화] 마술과 뮤지컬 만나니 “더 깜짝”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금영 기자) 2013년 국내 초연된 뮤지컬 ‘고스트’는 화려한 무대 장치와 영상 효과를 활용했다. 영화 속 영혼이 문을 통과하고, 공중에서 레이저로 담배가 움직인다. 배우들이 공중에 떠서 무대 뒤편으로 날아가는 등 다양한 볼거리로 주목 받았…
대표이미지
[공간 디자인 - 윈드 하우스] 제주 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이런가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안창현 기자) ‘건축가의 탈을 쓴 아티스트’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문훈 건축가는 국내 건축계에서 보기 힘든 괴짜로 유명하다. 건축가로서 첫 선을 보인 건물부터 그의 개성은 강하게 드러났다. 데뷔작인 묵동의 다세대주택은 건축계에서 ‘망사…
대표이미지
국립민속박물관 소장품 6만 8천 건, 국내 박물관 최초 홈페이지 통해 공…
(CNB저널 = 왕진오 기자) 국립민속박물관은 11월 4일부터 국내 박물관으로는 처음으로 박물관 등록 소장품 6만 8000여 건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국립민속박물관의 등록 소장품은 현재 6만 8943건이다. 이 가운데 개인정보 및 저작권 침해가 우려되는 정보를 제외한 6만 8033건(약 99%)이…
대표이미지
CGV, 2020년까지 지역 밀착 문화플랫폼 ‘컬처플렉스2.0’ 시대 연다
(CNB저널 = 왕진오 기자) CGV의 전국 각 극장이 영화를 넘어 새로운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 변신한다. CJ CGV는 3일 CGV여의도에서 영화산업 미디어포럼을 열고 CGV가 2012년 이후 추진해 온 기존 컬처플렉스 정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컬처플렉스 2.0’ 시대를 열겠다고…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