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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전시] 이걸 인공지능이 "꽃"이라면 꽃으로 보이나요?
위의 뒤틀린 이미지에서 원본을 연상해보자.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꽃"이라고 확신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불분명하게 왜곡된 이미지를 그래도 꽃으로 볼 수 있는 이는 그래도 사람뿐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사실 이 이미지는 이미 인공지능 시각이 꽃이라고 판단한 후…
[화랑가 - 한·불 130년 전시들] 뒤집힌 배에서 퍼지는 소리… 서울과…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연수 기자) 작년 9월부터 올해 말까지 1년 4개월은 한국과 프랑스의 상호 교류 기간이다. 특히 올해 2016년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 때문에 교류의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프랑스 내 ‘한국의 해’는 작년 9월부터 올해…
안윤모 작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프로젝트 참여
안윤모 화가의 도서관 프로젝트 ‘책 그림으로 말하다’전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오는 5월 28일까지 원묵중, 북악중, 자폐아 단체 봄 등과 함께 협업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진행된다.전시에는 안윤모와 함께 계인호, 김세중, 김태영, 이병찬, 조재현 등 자폐성 장애 작가들과 자폐…
김복영 교수, 현대미술 작가 아카데미 특강
김복영 전 홍익대 예술학과 교수가 사이아트의 뉴디스코스 현대미술 작가 아카데미에서 두 번째 특별강좌 ‘예술기호 이론과 현대미술’을 4월 15일 강연한다. 뉴디스코스 현대미술 작가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작가의 작업을 위한 학술적 토론과 미술 현장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김 교수…
안규철 작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15일 '봄 아트토크'
안규철 작가가 국립현대미술관의 봄 아트토크 시리즈의 하나로 4월 15일 4시 ‘불안과 소외의 시대, 왜 지금 현대미술인가’를 진행한다. 현대차 시리즈 2015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에 참여한 안 작가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다.
질 바비에, ‘에코 시스템’ 작가와 대화
프랑스 작가 질 바비에(사진)가 ‘에코 시스템: 질 바비에’의 전시토크에 4월 13일 참여했다. 토크에는 바비에를 비롯해 큐레이터인 갸엘 샤보와 학예연구사 마동은이 함께 했다. 작가 및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통해 전시 기획 의도 및 작품 제작 과정 소개, 관객과의 질의응답 등이 이뤄졌다. 바비에…
강운 작가, 사비나 미술관에서 27일 아티스트 토크
강운 작가는 개인전이 진행 중인 사비나 미술관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4월 27일 큐레이터와의 대화에 참여할 예정이다.강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캔버스 위에 작은 한지 조각을 겹겹이 쌓아 붙이고 중첩시키는 오랜 시간의 과정을 통해 제작된 신작 ‘공기와 꿈’ 시리즈를 공개한다. 전…
배상민 교수, 북서울미술관에서 15일 특강
2015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콘셉트 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배상민 카이스트 교수가 4월 15일 북서울미술관에서 ‘MMM(Mentor Meets Mentee)’ 프로그램에 멘토로 나선다. 배 교수는 2014년 제10회 촛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5년부터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이미현 등 5명, '작은도서관' 문체부 장관상
문체부는 4월 18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작은도서관대회에서 작은도서관의 조성과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다.수상자는 광주 광산구 ‘철쭉 작은도서관’의 김연주 운영자, 순천 ‘대주피오레아파트 작은도서관’의 강영실 운영자, 경기도 ‘책 놀이…
[해외 미술] 워홀 사라지고 카라바조 나타나고
4월, 다양한 해외 미술 소식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끈 소식을 전한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작년부터 시작된 한국과 프랑스와의 문화 교류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우선, 파리의 퐁피두 미술관의 내년 서울 분점 개관이 확정됐다.한편, 고가의 미술 작품은 언제나 편치 못하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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