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뉴스섹션
>
문화-미술
·
서울시립미술관 "청각장애인 위한 ‘맞춤형 전시해설 서비스’ 운영"
서울시립미술관은 “2015년부터 청각장애인 대상 토요 정기 ‘맞춤형 전시해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후 2시에 한불수교130주년 기념 사진전 ‘보이지 않는 가족’에 맞춤형 전시해설 서비스를 1회 운영하고, 이후 4월 23일~5월 28일 매주 토요일…
갤러리 이마주, 신진 김예리의 첫 개인전 개최
갤러리 이마주는 4월 16일~5월 3일 김예리 개인전 ‘Beyond the White Boundary(하얀 경계 너머에)’를 개최한다. 김예리는 이번 전시에서 수채와 과슈를 사용한 그림을 선보인다. 작가는 작업을 통해 “삶과 죽음의 본질에 대해 탐구하며 그 과정에서 삶의 양면성을 발견하고 있다”…
금산 갤러리, 이혜림 개인전 'Crystal City' 열어
금산 갤러리는 4월 27일~5월 20일 작가 이혜림의 개인전 ‘Crystal City(크리스털 시티)'를 개최한다. 뉴질랜드와 뉴욕, 유럽 등의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첫 국내전시다. ‘크리스털 시티’전은 이미 뉴욕, 벤쿠버, 바르셀로나, 베를린, 도쿄, 타이베이 등의 해외 여러 도시에서 개최되고 큰…
갤러리 브하쎄 아트 앤 컬쳐, 캘리그라퍼 한은희 개인전 '어쩐지 괜찮은…
캘리그라퍼 한은희는 4월 16~22일 연남동에 있는 브하쎄 아트 앤 컬쳐에서 개인전 ‘어쩐지 괜찮은 오늘’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그 동안 작업해 온 작품과 에세이를 엮어 만든 책을 출간하며 준비했다. 한은희는 이번 전시에서 일상 속에서 느꼈던 크고 작은 감정들을진지하면서도유쾌하게 그…
뮤지컬 '위키드', 관객과 기부 문화 나누는 '그린 티켓' 캠페인 진행
뮤지컬 '위키드'가 개막을 앞두고 오늘(18일) 오후 2시 네이버 예약에서 '위키드 그린티켓'을 단독 오픈 한다.그린티켓은 티켓 한 장당 1000원이 기부금으로 적립되며, 기부 금액만큼 추가로 '위키드'의 초록마녀가 기부, 총 2000원이 기부된다.그린티켓 캠페인은 공연 전기간에 걸쳐 진행되며, 모인…
CJ CGV, 영화 '4등' 출연진과 함께 하는 객석나눔 행사 진행
CJ CGV가 영화 '4등' 출연진과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객석나눔' 행사를 열었다.CJ CGV는 CJ도너스캠프와 함께 15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및 가족 200여 명을 초청해 객석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CGV왕십리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평소 영화보기가 쉽지 않은 어린이들…
[이문정의 요즘 미술 읽기 - 아트 상품] ‘미술 들어간 물건’ 소비하…
(CNB저널 = 이문정(미술평론가, 이화여대/중앙대 겸임교수)) 요즘은 미술관이나 갤러리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나오는 길에 작품의 이미지를 활용한 상품들을 판매하는 아트 샵(art shop)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어떤 날은 전시장에서보다 더 오랜 시간을 그곳에서 보내며 다양한 아트 상품들에…
[커버 공모 당선작가 ③ 권인경] “기억의 중심에 있는 그 장소를 찾아…
(CNB저널 = 김금영 기자)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 정우성은 기억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장소로 자연스럽게 향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영화 ‘내가 잠들기 전에’ 속 니콜 키드먼은 매일 하루가 시작될 때마다 기억을 잃는 병을 앓는데, 특정 장소에 가자 잊었던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기 시…
[이색 전시] 이걸 인공지능이 "꽃"이라면 꽃으로 보이나요?
위의 뒤틀린 이미지에서 원본을 연상해보자.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꽃"이라고 확신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불분명하게 왜곡된 이미지를 그래도 꽃으로 볼 수 있는 이는 그래도 사람뿐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사실 이 이미지는 이미 인공지능 시각이 꽃이라고 판단한 후…
[화랑가 - 한·불 130년 전시들] 뒤집힌 배에서 퍼지는 소리… 서울과…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연수 기자) 작년 9월부터 올해 말까지 1년 4개월은 한국과 프랑스의 상호 교류 기간이다. 특히 올해 2016년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 때문에 교류의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프랑스 내 ‘한국의 해’는 작년 9월부터 올해…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