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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김우빈-현빈, 김수로 응원차 공연장 방문
배우 박중훈, 장동건, 현빈, 김우빈이 연극 '택시드리벌' 공연장을 찾았다.배우 김수로는 4일 자신의 SNS에 "고향 같은 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응원을 왔다. 큰 힘이 됐다. 또 달릴 것이다. 꽃은 존경하는 우리 중훈 형님께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단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글과 함께 사…
연극 '뜨거운 여름', 대진대 무용과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 가져
연극 '뜨거운 여름'이 대진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연극 '뜨거운 여름'은 공연을 앞두고 첫사랑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배우 '재희'가 연기를 하면서 과거 자신이 품었던 꿈과 열정을 회상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 9월 30일, 대진대학교 무용과 조교…
오디컴퍼니 신춘수 대표 "뮤지컬 '뉴시즈' 한국에 첫선 설레"
공연 제작사 오디컴퍼니가 뮤지컬 '뉴시즈'(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데이비드 스완)를 2016년 4월 아시아 초연으로 한국에 선보인다.1992년 영화 개봉과 DVD 발매로 선보인 '뉴시즈'는 디즈니 뮤지컬 영화 중 무대 버전으로의 각색 요청이 많았던 작품이다. 이후 알란 멘킨의 음악과 잭 펠드먼의 가사…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5년만에 무대 올라
2011년 '무대가좋다'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로 선보인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가 5년만에 새 연출과 배우로 돌아온다.아르헨티나 출신의 소설가 마누엘 푸익의 '거미여인의 키스'는 1976년 소설로 처음 세상에 공개됐고, 1983년 마누엘 푸익이 본인의 첫 번째 희곡 작품으로 다시 선보였다. 1985년에…
탐앤탐스, 문화의 달 맞아 전시-공연-영화 잇달아 열어
문화의 달인 10월을 맞아 전국 각 기관 및 단체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 중인 가운데 하고 있다. 커피전문점탐앤탐스 역시 10월의 첫 시작인 1일, 블랙 청계광장점에서 인디뮤지션 버스킹 공연 '탐스테이지(TOMstage)'를 진행했다.탐스테이지는 실력파 인디뮤지션의 음악을 보다 가까이에…
뱀파이어도 한국 오면 비정규직? 창작 뮤지컬 '상자 속 흡혈귀' 눈길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생계형 흡혈귀들의 삶과 사랑을 다룬 창작 뮤지컬 '상자 속 흡혈귀'가 오는 10월 23일,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첫 선을 보인다.뮤지컬 '상자 속 흡혈귀'는 신춘 문예 희곡 부문을 수상한 바 있는 김나정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불멸의 존재이자 루마니아의 로열 패밀리였던 뱀…
[강명식 골프세상만사] “같이 쳐준 걸 영광으로 알라”고?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고대부터 인간은 권력과 부의 공평한 분배로 고민했다. 이런 분배와 평등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투쟁으로 많은 희생을 치르며 현대 민주주의의 발전을 이뤘다. 물론 지금의 민주주의가 나라별 혹은 대륙별로…
[공연문화] 조재현·김수로 이어 박희순·양준모 “배우 아닌 연출”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금영 기자) 화려한 무대는 스타를 더욱 빛나게 한다. 그런데 이젠 무대 위에서 뒤로 자리를 바꿔 공연을 빛내는 스타들이 있다. 스타가 제작-연출로 자리를 바꾸는 현상이다. 이런 자리바꿈은 조재현, 김수로가 스타트를 끊었고, 이제 박희순, 양준…
[공간 디자인 - 무중력지대 대방동] “청년 꿇리는 사회중압들, 물렀거…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안창현 기자)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취업과 공부에 지친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있다. ‘무중력지대 대방동(Seoul Youth Zone)’. 이곳은 청년 실업자 300만 명이 넘는 우리 사회에서 취업이나 현실의 무거운 중력으로부터 잠시 벗어날 수…
[신간] 걱정하지 마라
(CNB저널=왕진오 기자) 기존 SNS를 통한 시인들이 유머나 반전 코드로 주목받았다면, 대학생 시인 글배우(본명 김동혁)는 위로와 공감, 그리고 진심을 담은 시와 행동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글배우의 짧은 글은 그 자체로 화려하거나 인생의 커다란 의미를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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