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뉴스섹션
>
문화-미술
·
[화제의 신간] 송복 ‘10년 후 한국사회’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금영 기자)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소장 최광웅)가 ‘미래 전략 연구’ 시리즈로 기획한 두 번째 단행본이다. 지난 2013년 2월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부설로 출범한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미래사회를 조망하고 대응 전략을 탐색하는 연구에…
천신일 회장 "석조물 연구 위한 장 마련" 우리옛돌박물관 11일 개관
(CNB저널 = 왕진오 기자) 천신일 세중 회장(72, 우리옛돌문화재단 이사장)이 40여 년에 걸쳐 수집한 문인석 등 1600여 점의 작품을 공개하는 '수복강녕의 기원, 우리옛돌박물관'을 오픈했다.서울 성북구 대사관로에 위치한 우리옛돌박물관은 11월 11일 개관식을 갖고 일본에서 환수해온 문인석 47…
신세계면세점, 문화재청과 함께 '국산의 힘 센터' 공동 추진
(CNB저널 = 왕진오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조선호텔에서 신세계면세점(대표이사 성영목)과 전통문화 계승과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무형문화재 전승자 작품의 신세계면세점 서울점 입점과해외 판로를 넓히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또한신세계면세점이 준…
실크로드 무형유산, 디지털 고화질 영상으로 담는다
(CNB저널 = 왕진오 기자) 중앙아시아 무형유산의 보존·전승을 위해 실크로드 유목문화를 장식했던 중앙아시아와 몽골의 다양한 무형유산이 디지털 영상으로 기록된다.문화재청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아태센터’)가 협력해 올해부터 2017년까지 3개년에 걸쳐서 추진하는 기록화 사…
[화랑가 - 디지털 갤러리] 온라인 관람이 실제관람보다 낫다고?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왕진오 기자)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직접 가지 않더라도 언제 어디서든 작품에 대한 설명과 작가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가상공간에서 예술 작품을 손쉽게 접하는 기회가 늘고 있다.‘e-book’, ‘QR코드(바코드보다 많…
[커버 아티스트 - 임소아] 세계의 기하학적 환원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글·고충환 미술평론) 폴 세잔은 세계를 원통이나 원뿔 등 최소한의 기하학적 형태로 환원할 수 있다고 했다. 더불어 몬드리안은 그 논리의 연장성에서 수평선과 수직선의 교직을 조율하는 것만으로도 형상을 다 표현할 수 있다고 했다.이를테면 지…
김태희 작가, 인사동 리서울갤러리에서 두 번째 개인전
김태희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이 서울 인사동 리서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전 시 명 : 김태희 개인전 - 라온힐조: Early Morning Joy●기 간 : 11월 4(수)~10일(화)●장 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22-2 리서울갤러리 (인사동 4거리 새마을금고 안쪽 전용엘리베이터 2층)●시 간 : 오전 10:30~ 오후 6:3…
[영화평] 황량한 커피샵의 따뜻한 인생살이 ‘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
‘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 잔’(도키 엔터테인먼트/홀리가든 배급)은 대만 여류감독 치앙시우청(姜秀瓊)이 만든 최근 일본 영화(2014년)다(국내 개봉은 11월 5일). 작은 스케일의 영화라는 점에서 올해 개봉되었던 일본 영화 ‘심야식당’과도 비교할만하다. 외면적 차이는 ‘세상의 끝에서…’가 대…
역대 대통령 취임사 속 '국민'을 바라보는 시각 재조명
(CNB저널 = 왕진오 기자)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등 아홉 명의 전 현직 대통령 취임연설이 동시에 한 공간에 울려 퍼진다.하지만 아홉 명의 취임연설을 상영하는 화면 속 소리는 '국민'이라는 단어를 제외하고는 모두 음소거가 되어 들을 수 없다. 대통…
해외 반출된 문화재, 경매 통해 100년 만에 국내 환수 예정
(CNB저널 = 왕진오 기자) 조선시대 백자대호, 고려시대 나전칠기 등 해외로 반출됐던 문화재급 유물 55점의 국내 반환 길이 열릴 전망이다.서울옥션은 11월 29일 홍콩 현지에서 개최하는 제17회 홍콩경매 '고미술편'에 출품작 62점 중 55점이 한 명의 일본 컬렉터에 의해 위탁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1101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