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뉴스섹션
>
경제
·
한앤컴퍼니, 희망브리지에 수해 복구 성금 20억원 기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가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대표 한상원, 이하 한앤코)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20억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한앤코와 투자회사 전부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참여 투자회사는 ▲남…
컴투스홀딩스, 총상금 100억원 규모 ‘게임 챌린지’ 공모전 개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신작을 발굴하기 위해 게임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100억원 규모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5일까지다. 국내외 유망 개발사들에게 신작 게임의 글로벌 출시 기회를 제공하고, 성과에 따라 추가적인…
컴투스 ‘SWC2025’, 오는 26·27일 동남아 예선·오픈 및 ‘퀄리파…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의 개막을 알리고 첫 지역 예선을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SWC2025는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최강의 소환사를 가리는 무대다…
삼양그룹, 수해 피해지역 복구 위해 2억원 기부
삼양그룹(회장 김윤)이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성금은 삼양그룹 계열사인 삼양사, 삼양패키징, 삼양케이씨아이가 마련했다.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충남, 전남, 경남 등 피해가 집중된 지…
최종현학술원, “한국 외교안보 전략, 대전환 필요”
최종현학술원(이사장 최태원 SK 회장)이 동아시아연구원,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과 공동으로 24일 글로벌 복합 위기, 대한민국의 외교안보 전략 방향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학계정책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능동적 동맹 전환, 전략적 자율성, AI 생태계 기…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홍기획과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지난 24일 대홍기획과 함께 서울 중구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장마철과 폭염, 여름 휴가 등으로 헌혈 참여가 부족한 시기에 본사가 서로 인접한 롯데그룹 두 계열사가 나서서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진행됐다.캠페인…
대통령실 “공무원 일하도록 5대 개선을 100일 안에 실현”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오전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그동안 정권이 바뀌면 합리적이고 꼭 필요했던 행정 집행들도 과도한 정책 감사나 수사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다 보니 공직사회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요즘은 복지부동이 아닌 낙지부동이라고 한다. 붙어서 아예 떨어지지도 않는…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논알콜릭 매치데이’ 열어
롯데칠성음료가 클라우드 논알콜릭을 앞세워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클라우드 논알콜릭 매치데이를 연다. 사진=롯데칠성음료롯데칠성음료가 비알코올 맥주 클라우드 논알콜릭을 앞세워 26일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가 열리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클라우드 논알콜릭 매치데이를 연…
현대건설,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 가산’ 준공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 가산 전경. 사진=현대건설현대건설이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1층 규모의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 가산을 준공했다고 24일 밝혔다.코람코자산운용의 투자개발로 2022년 7월 착공한 이 프로젝트는 연면적 4만1214㎡ 규모다. 양옆은 기존 건물로, 한 면은 철도…
현대차, 2분기 영업익 15.8% 감소… EV·하이브리드 판매 ‘선방’
현대자동차양재 사옥. 사진=현대차그룹현대자동차가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하이브리드 판매 증가와 금융 부문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쟁 심화와 미국 관세 영향으로 수익성은 다소 악화됐다.현대차는 24일 실적 발표를 통해 2분기 매출 48조 2867억 원, 영업이익 3조 6016억 원…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