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뉴스섹션
>
경제
·
현대차·기아·성균관대, ‘자율주행차 레이다 반도체 칩’ 공동 개발
현대자동차기아가 성균관대와 자율주행차에 쓰일 초고해상도 4D 이미지 레이다 센서 개발에 나선다.21일 현대자동차기아는 초고해상도 레이다 개발 공동연구실(이하 공동연구실)을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설립한다고 밝혔다. 공동연구실은 자율주행 시장에서 필수적인 초고해상…
애경산업, 100억 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현금배당 주당 580원
애경산업이 1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과 주당 58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21일 애경산업은 이사회를 열고 1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이달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약 6개월간이며, 계약체결기관은 NH투자증권이다.애경산업은 자사주…
황현식 LG유플 사장 “올해 디지털 혁신 역량 강화로 플랫폼 사업 확대…
LG유플러스는 21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제2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8기 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 재선임 ▲정관변경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재선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우선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사장)를 사…
롯데웰푸드, 제7기 정기주주총회… 이창엽 대표 “북미 등 선진시장 사업…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21일 오전 10시 양평동 롯데웰푸드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834만5123주)의 85.2%의 주주가 출석(위임‧전자투표 포함)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주주총회에서 이창엽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장인화 제10대 포스코그룹 회장 취임… “100일간 현장서 직원 목소리…
장인화 포스코그룹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장인화 신임 회장은 2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포스코그룹 제10대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됐다.장인화 회장은 이날 오후 포항에서 취임식을 갖고 소재의 혁신을 선도하는 포스코그룹 본연의…
삼양사, 제13기 정기주주총회…최낙현 대표 “올해 글로벌 스페셜티 기…
삼양그룹의 화학, 식품 계열사인 삼양사(대표 강호성, 최낙현)는 21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가졌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3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3개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김량(삼양사 부회장), 김…
카카오게임즈, ‘크로노 오디세이’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카카오게임즈는 21일 엔픽셀 자회사인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크로노 오디세이의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카카오게임즈는 크로노 오디세이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중국, 러시아 제외) 판권을 획득, PC 및 콘솔 라인업에 대형 MMORPG 신작을 추…
제네시스, G90 최상위 모델 ‘G90 블랙’ 출시
제네시스가 대표 플래그십 세단 G90의 최상위 모델 제네시스 G90 블랙을 21일 출시했다.G90 블랙은 제네시스만의 블랙 디자인 콘셉트 제네시스 블랙을 적용한 브랜드 최초 모델이며, 내외장의 모든 부위를 블랙 색상으로 마감해 캐릭터 라인과 형태감을 부각하고 고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엠에스, FIND와 TB-LAM 신속진단테스트 개발 협력
GC녹십자엠에스가 FEND-TB 프로젝트에서 FIND와 함께 TB-LAM 신속진단테스트를 위한 개발 협력에 참여한다.FEND-TB프로젝트는 결핵 진단 설루션의 개발과 평가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지원하는 다기관 컨소시엄이다.FIND, 사우스캐롤라이나 의대, 옥스퍼드대의 지원…
현대건설, 1주당 600원 배당 의결… 정기총회 개최
현대건설이 21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제7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주주총회 의장으로 나선 윤영준 대표이사는 기본에 충실한 혁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준비, 현대 DNA 발전적 계승을 올해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건설 리더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현대…
1241
1242
1243
1244
1245
1246
1247
1248
1249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