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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사람이 사는 집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이 책은 상처에서 새살이 돋듯 절망 속에서 ‘하루 희망’을 퍼 올린 한 남자가 4년 가까이 일기 형태로 남긴 자전적 에세이이자, 부산에서 서울까지 목숨을 걸고 500킬로미터를 걸으며 전한 감동의 기록이다. 삼성, LG, 옥션, 한국투자증권사 등에서 기업…
[화제의 신간]돈, 금, 달러 이야기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초창기 유럽의 권력자들은 아메리카 등지에서 약탈로 금은 등의 귀금속을 모았다. 물론 그 동력은 아메리카 원주민,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의 수억 명 노예 노동이었다. 동시에 전 유럽의 대부분 인민도 임금노예로 전락해야만 했다. 그렇게 유럽의 권력자들…
[화제의 신간]세븐파워교육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학교’를 좋아하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 공부가 재미있고 부푼 기대감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아이는? 입시지옥, 정글학교 등 소리 없는 전쟁터와 같은 한국의 교육문화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아이들이 만방국제학교에는 가득하다. 졸업 후, 자신…
[화제의 신간]미술로 뒤집는 세계사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말이 있다. 역사는 지배계층과 강대국의 구미에 맞게 왜곡된다. 하지만 미술은 글과 다르다. 예술가들은 시대를 예민하게 포착하고 형상화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미술 작품은 역사를 바로 보는 데 중요한 매개 구실을 할 수 있다…
[화제의 신간]빼(친절한 뱃살 사용설명서)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뱃살에 대해 길게 말하지 말라. ‘빼’ 한글자면 충분하다. 이 책의 대전제는 바로 뱃살을 빼려고 해왔던, 그리고 뱃살을 빼려면 당연하게 여겨졌던 각종 식사 조절과 운동이 오히려 살 빼기를 어렵게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떻게 해야 살을, 특히 뱃살을 뺄…
[화제의 신간]장사하라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매년 7400곳이 개업한다는 대표적인 레드오션인 치킨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어 2년 만에 240여개의 매장을 열고 국내 닭강정 프랜차이즈로 중국·필리핀·미국 등 세계 5개국 해외지점까지 열며 치킨시장을 평정한 ‘꿀삐닭강정’ 이상준 대표의 거침없는…
[김영두 골프 세상만사]당근과 채찍…골프가 가장 잘 되는 날?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글쟁이인 필자에게, 어느 누가 어떤 상황에서 집필이 제일 잘되느냐고 묻는다. 필자는 ‘집필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에서’라고 대답한다. 예고도 없이 울리는 전화벨, 수취인 본인에게 기어코 쥐어주겠다며 현관문을 열심히 두드리는 등기우편 배달부, 심지…
[커버 아티스트 - 채은미]금빛 속 형태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아주 미세하게 볼록한 면으로 이루어져 있는 금빛의 입방체(cube). 채은미의 화면은 향수와 같은 고급 화장품의 마개처럼 보이는 이 입방체들이 단단한 패널을 일정하게 뒤덮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체스 판의 표면처럼 엇갈린 격자의 사방연속문양…
[이색 전시]현실서 만나는 지브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린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지브리 속 명장면과 인기 캐릭터들을 실제 공간에서 보고, 만질 수 있는 이색 전시가 열린다.스튜디오 지브리는 이미 지난해…
[화랑가 24시]한때는 저항의 상징, 지금 모노크롬 열풍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CNB=왕진오 기자) 윤형근(1928~2007), 이우환(78), 박서보(81), 하종현(79), 정상화(82) 등 1970년대 한국 미술계에서 크게 유행했던 단색화(모노크롬ㆍ한 가지 색이나 같은 계통의 색조를 사용해 그린 그림) 열풍이 거세다. 단색화가 국내외에서 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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