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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시리즈] 관리감독 소홀, 불법·비리가 부르는 대형참사
최근 경기 이천의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작업인부 57명 중 40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조사결과 피해자 전원이 정규직원이 아닌 빠듯하게 살아가는 일용직 노동자들인 것으로 드러나 주위를 더 안타깝게 했다. 산업 현장의 안전불감증의 위험을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이었다. 인…
[특별기획 시리즈] 점검도 검사도 눈가림, 들쭉날쭉 감리기준도 화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이번 이천 냉동창고 화재사건을 조사하는 단계에서 방화 셔터와 스프링클러, 비상벨 등의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됐다면 많은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고 한다. 이천 냉동창고 내부 구조를 살펴보면, 화재사고 발생지와 31명 가량의 인원이 작업…
[특별기획 시리즈] 돈도 사람도 多 잃는 화재 !
화재가 발생하면, 사람들은 앞뒤 가리지 못하고 허둥댄다. 이때,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일은 인간의 생명이지만, 생명에 관한 문제를 해결한 후에는 피해보상이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한테 이런 일 생길 리 없지” 라는 안이한 생각을 갖고 있어, 막상 보상문제에…
[특별기획 시리즈] 사고유형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
이천 냉동창고 화재사고가 발생한 지 벌써 한 달이 가까웠다. 화마(火魔)는 모든 국민의 간절한 염원을 뒤로한 채 40명의 안타까운 생명을 앗아갔다. 197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불태운 서울 대연각호텔 화재(165명 사망)로부터 1999년 10월 30일 인천 중구 인현동 러브호프집 화재(5…
[특별기획 시리즈] 대형참사로 이어지는 ‘화재’국내 안전사고 중 세…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의 대형 화재로 최근 국내 여론이 시끄럽다. 안전불감증에 의한 사고여서 사전에 조금만 주의를 했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사고로 40명이 목숨을 잃었고 17명이 크게 다쳤다. 코리아 드림을 꿈꾸며 일하던 13명의 중국 동포, 결혼한 지 3개월 된 새신랑…
[특별기획시리즈] 국민안전의식 이제는 선진국으로 향할 때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예측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재해와 재난이 발생하고 있다. 도시인들의 안전을 담보 받고자 하는 욕구는 늘고 있으며, 그에 대한 비용지불 의사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인식수준은 ‘무사안일주의’와 함께 사고를 운명…
[특별기획 시리즈] 대한민국은 ‘재해 공화국’인가?
? 총론 - 무자(戊子)년 새해 분위기가 채 끝나기도 전에 터진 경기도 이천 냉동물류창고 화재폭발사고는 우리에게 커다란 충격을 던졌다. 현장 근로자 57명 가운데 17명만 살아남은 끔찍한 사고였다. 이 사고를 보면서 ‘대한민국은 재해(災害) 공화국인가’ 이 말이 다시 떠오른다. 삼풍백화점 붕괴사…
[사회] 사내 성희롱,‘신정아 편지 사건’으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라
얼마 전 언론보도 중 ‘신정아 연애편지’라는 용어가 이슈로 떠오른 적이 있다. 이는 ‘신정아 게이트’로 명명된 신정아 사이비 교수의 성 로비 활동과 관련해서 나온 신조어로,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신정아 씨 사이에서 10통이 넘는 연애편지가 오간 일에서 유래했다. 작년 28일 국…
도봉구 도봉1동, 지역 관계 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도봉1동은 지난 11월 6일 도봉산탐방지원센터 일대에서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 도봉분소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주민과 탐방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캠…
은평구, 민방위·을지연습 유공자 시상… 여성민방위대 올해 서울시 우…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민방위 성과분석 보고회를 개최해 한해를 돌아보고, 민방위 및 을지연습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0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분석 보고회에서는 ▲민방위 정기검열 최우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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