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이미지
오비맥주, 프리미엄 곡물 발포주 ‘오엠쥐’ 확대 출시
오비맥주가 19일부터 프리미엄 곡물 발포주 오엠쥐를 전국으로 확대해 출시한다.오엠쥐는 기존 발포주에 현미보리호밀의 고소함을 더한 제품이다. 오비맥주는 지난 7월 일부 매장의 파일럿 상품으로 출시한 오엠쥐가 좋은 반응을 얻자 이번에 전국 확대 출시를 결정했다. 기존 500㎖에 신규 355㎖도…
대표이미지
[지금은 AI시대②] 건설과 AI가 만나 현장은 안전하고 인간은 더 편해…
모든 공정과 공법에 때마다 신기술이 적용되고, 그로 인해 건설기술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한다. 물론, 그 기술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꾸준히 세상과 소통해야 가능하다.인공지능(AI) 기술은 어느새 건설산업에 가까이 다가왔다. 그 규모가 무척 거대하고 세밀해 인간…
대표이미지
“감사원, 대통령실 공사 관련 계약 위반 등에 대한 감사 실시”
큰 의혹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용산 대통령실 이전과 관련된 수의 계약 공사 등에 대해 감사원이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감사 실시를 청구한 측인 참여연대가 19일 밝혔다.참여연대는 용산 대통령실로의 이전 공사와 관련해 직권남용, 특혜, 재정 낭비 등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해달라고…
대표이미지
코웨이, 사회복지기관에 안마의자 기부하며 연말 이웃사랑 실천
코웨이(대표 이해선서장원)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에 안마의자 149대를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코웨이는 16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안마의자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는 김형권 코웨이 1사업본부 본부장,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
대표이미지
한화, ‘맑은학교 만들기’ 전국 확대…“공기질 개선해 아이들에게 친…
한화는 초등학교 교내 공기질 개선 사업인 맑은학교 만들기의 2차년도 대상 학교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선정된 학교는 경남 거제 국산초 등 5개 초등학교이다. 지난해 서울 경기지역이었던 모집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지난해보다 지원 학교가 2배 이상 늘었다.한화는 지난 10여 년 동안 전…
대표이미지
LG전자, ‘CES 2023’서 ESG존 운영…“모두의 더 나은 삶 위한 혁신…
LG전자가 다음달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ESG 비전과 진정성을 담은 베러 라이프 포 올 존(Better Life for All Zone, 이하 ESG존)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LG전자는 전시관 내 별도로 마련한 ESG존을 ▲지구를 위한(For the Plan…
대표이미지
롯데물산, 자원 선순환·나눔 실천…“따뜻한 겨울 만들어요”
롯데물산이 자원 선순환에 동참하고 1인 가구 대상 나눔을 실천하는 등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이 일환으로 롯데물산은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오피스 입주사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더 마루를 진행했다. 더 마루는 임직원들이 쓰지 않는 물품을 아름다운…
대표이미지
매일유업·CJ제일제당·대상·이랜드월드,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가대리점 동행기업을 선정했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공정거래위원회 주관으로,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권장하고 대리점과의 상생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 대리점분야 상생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되기 위해서…
대표이미지
이재용 회장, BMW 올리버 집세 CEO 만나…“전기차·배터리 협력 강…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7일 오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올리버 집세 BMW CEO 등 경영진과 만나 현재의 협력을 공고히 다지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이 회장과 BMW 경영진은 BMW 최신 전기차에 탑재되는 삼성SDI의 P5 배터리를 포함해 양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논의…
대표이미지
日 “北 칠 때 한국 동의 불필요”에 대통령실 “한미일 큰틀에서 논의 가…
지난 16일 일본 정부 관계자가 브리핑에서 연합뉴스 기자의 일본이 북한에 반격 능력을 행사하는 경우 한국 정부와 협의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반격 능력 행사는 일본의 자위권 행사로 다른 국가의 허가를 얻는 것이 아니다. 일본이 자체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답했다.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배너